STS이형재 유통...9월까지 수요회복 기대난
수요가 관리에 주력하는 분위기

일본산 ZAM으로 제조한 강관 공급 이미 마쳐

직전(6월 21일) 제시가격 대비 톤당 200엔↑

오퍼價, 이전가격대비 20달러가량 상승
환율 급등도 영향 미칠 것으로 보여

EPS용 컬러강판, 톤당 110만원 수준 불과
중국산 컬러강판, 톤당 평균 105만원 수준

전월比 4.7% 늘어난 6만6,437톤

용산개발 이어 용유·무의 개발사업 사실상 백지화
국내 건설경기 언제쯤 활력 찾을까?

中, 7월 오퍼價 톤당 550~570달러 ‘각양각색’

STS 냉연가격 회복, ‘건자재’ 수요 회복에 달려
수요업체 눈치보며 영업하는 중소 유통 늘어

7월 장맛비 영향, 공사 진행 어려워
가격인하 가능성, 일부 업체 적자 우려

전년비 2.4% 증가, 1~5월은 전년비 5.9% 감소
송유관, 전년비 및 전월비 모두 큰 폭 개선

후판 판매량 올해 최고치 기록
생산, 수입 증가에 따라 재고량 이전과 큰 차이 없어

패널단가 하락 가능성…컬러강판도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