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공장동에 포밍라인 도입

경쟁력 비교 후 빌릿 지속 수입 여부 결정
수입대체에 따른 빌릿 여유분은 수출 검토

수입대응재 후판 등이 대체재로 사용되는 탓

슬래브 가력하락 수요부진과 오퍼가 하락만은 아니야...

6월 수입價 540달러...전월比 5.3% ↓

동남아지역 수요처 관망세

수출 40.5% 늘고 수입 47.5% 감소

'수출이냐, 감산을 통한 정부 지원 인센티브 확보냐'

5월말 은행권 어음 못 막아
채권단과 후속 조치 논의 중

4월 빌릿 수출, 날개 달린 듯 급증
전월 대비 121.2%, 전년 동월 대비 77.6%↑
필리핀, 방글라데쉬, 이란 등 다량 구매

3월 수입량 72만4,732톤 기록

톤당 645~650달러 기록

수출 전년비 28.8% 늘고, 수입 45.6% 감소
對 필리핀 급증, 이란·인도네시아 신규 고객 등극
수입 빌릿, 사실상 전량이 일본산

일본산 5만3,000∼5만4,000엔 기록
제품가격과 큰 차이 없어
국내 제강사 수출 확대 영향, 국산도 구하기 어려워

“수요감소·공급증가로 경쟁 치열‥하반기 시황회복 기대”

日고토부키공업-포스코P&S 합작사 사업중단 결정
단조용 잉곳 시장 불황으로 자본잠식 상태

최근 제강 및 연주설비 공급사 확정설 나와
업계, 'SPP율촌에너지 인수 안하나?' 주목
태웅측, "가능성 열어두고 다각도 검토 중"

수입은 1만3,000톤 불과해, 대폭 감소
국내 공급능력 확대 및 가동률 증가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