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1차 요구안에 EU ‘거부’...합의 없이 2차 패널 요구에 ‘자동 재판’ 우리나라도 해당 패널 참가 가능...실제 참여 가능성은 미지수

우선주 발행수 부족 사유 2개 반기째 지속...이달 내 유상증자 나서나? 한국거래소, 올해 상반기내 조치 없을시 7월부로 우선주 상장폐지 진행

2분기 동안 내수 가격 대폭 하향 조정...수요 부진 및 니켈 등 가격 약세에 대응 6월 STS304 내수價 1,500대만달러 인하-수출價 50美달러 인하

유럽 STS 밀들에 이어 NAS도 할증료 인하 결정 글로벌 2분기 STS 가격은 인하 또는 동결이 대세

5월 이어 300계-400계 동결...316L 출하價만 톤당 15만원 인하 4월 이후 수입 감소, 7월적 중국산 오퍼 가격 동결 등 시황 변화 나타나

“상반기, 글로벌 인플레이션 발생과 금리 인상 기조로 수요 저조” 현재 회사 생산 능력의 80%대 수준 유지 중...시황 개선 전까지 감산도 고려 하반기, 공급망 회복과 금리 인상 중단으로 반등 기대...“STS 조강 생산 증가할 것”

300계, 4개월 연속 인하...1년 새 톤당 700유로 급락 오토쿰푸, 5월까지 매월 인상하던 STS430 할증료까지 인하...크로뮴 가격 반영 끝? 아시아 STS 제조업계 6월 가격에도 영향 전망

Maximize Market Research, 2029년까지 CAGR 4.9% 전망 재활용 가능성 높은 스테인리스, 다수 사업에서 갈수록 수요 증가하리라 예상

상하이칭투오 양리용 전무-前 주택도시농촌건설부 차관 등 ‘스테인리스’ 소재 우수성 강조 참석자들 건설·인프라 투자 활발한 중국서 스테인리스 활용 범위 확대 촉구

2개월 단위로 생산 회복세 눈에 띄어...아직 예년 수준에 크게 못 미쳐 내수 판매·수출 모두 감소-수입은 급증...상반기 시황 생산 회복外 ‘악화일로’

90% 이상 부품 자국서 개발·충당...PLC 등 소프트웨어도 국산화 정밀공정 3호 압연기, 한 달 넘게 진행된 시험생산 ‘정상’...年3만3천톤 생산 체계 구축

STS 냉연 코일 및 STS 박판 부문 부진...직접 수출 66% 줄어 콘크리트 사업 급성장-시네마사업도 회복세 “구매에 대한 압박 최소화 노력, 수익성 향상을 위해 만전을 다할 것”

worldstainless, 세계 소비량 2022년과 동일할 것으로 전망...열연 ‘정체’-냉연 ‘감소’ 아시아 소비는 3% 증가 예상, 중국도 1.1% 低상장 예견...유럽&아프리카 소비 6% 급감 2024년에는 모든 대륙, 모든 강종에서 소비량 증가 예상

기존 가전용 STS강보다 50%↑ 고강도...소재 사용량 적어서 제품 두께 20% 저감 같은 무게당 더 많은 제품을 제작 가능...고객사 원가 절감으로 이득 포스코 기술연구원 “글로벌 최고 수준 소재 공급사로서 경쟁력 확보에 전념”

개별 매출액 2,801억원 전년 동기比 18.5% 감소...영업이익·순이익 적자 전환 원소재 구매價 6% 하락-STS 냉연강판 판매價 7.5% 하락...글로벌 경기 악화 영향 비유통향 내수 매출 비중 증가...직접 수출보다 상사 이용 수출 비중 급증

니켈 가격 약세 및 환율 상황 반영...400계 가격은 크로뮴 가격 반등에 일부 인상 NSSC, 전기아크로 확보 및 수소 활용 직접환원철 생산 계획 공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오늘의 행동’ 2030년 RE100 달성 계획...주요 원재료인 철강 관련 공급사슬 내용도 담겨

6월 16일까지 접수, STS 업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추진

신기술 부문 금상·은상·동상 ‘독차지’...세계 최초 신기술 부문 3관왕 철강사로 기록 430DP강/316HN강/STS-구리 냉매 배관용 용접 신재료...미래 수요 맞춘 고급 기술력 확보 이경진 STS마케팅실장 “시장의 요구를 적극 파악, 기술연구원과 제철소가 긴밀하게 협력”

베트남 희토류 전문사와 국내 합작법인 ‘지씨엠’ 설립...30억원대 첫 출자 추진 희토류 소재물 독점 공급 계약 체결 예정...국내외 판매 추진

2030년 탄소중립 계획 실행을 위해 아크식 전기로에 150억엔 투자 고로 생산 방식 유지하던 4제강공장에 도입...고로&전기로 공동 운영 STS 스크랩 용해 능력 기존 대비 6배 증가...CO₂배출 年 45만톤 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