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단가 전년比 10.4% 상승, 11월 수출 中·韓 증가, 美·대만·태국 감소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12월 수출 감소 지속, 中 부동산 침체에 2024년 수출도 감소 전망
자동차 생산 증가에 올해 1분기 조강 생산 전년比 1.7% 증가 전망
2022년 STS 스크랩 수입액 전년比 15% 증가, 향후 생산능력 확대에 수요 급증 전망
무협, ‘극한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라, 2024년 글로벌 통상 환경 전망’ 보고서 발간
“철스크랩 활용 EAF 제강사들이 비용상 불이익 받게 되어 탈탄소화에 역행” 스크랩 수출 규칙 개정 두고도 재활용업계 vs 철강업계·EU 당국 갈등 지속
11월 수출 49.6만톤 전월比 28.9% 급감 韓,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최저
10대 생산국 중 중국·인도·러시아·한국·이란 증가, 日·美·獨·브라질·튀르키예 감소 中 감산 및 인도 성장 둔화·고금리 장기화에 11월 생산 전월 대비 3.0% 감소
STS 고진공 압력 챔버, 방사선 차폐 제공·플라즈마 안정성 지원·원자로 발생 열 제거 등 수행
300만 톤의 친환경 철강 생산 및 연간 약 400만 톤의 CO2 배출 절감 예상
MENA 철강업계, 글로벌 철강업계·광산업계와 합작투자 통해 그린스틸 가치사슬 구축 활발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활용한 DRI-EAF 기반 탄소중립 철강 생산 확대 예상
2035년 조강 소비 및 조강 소비량 8억2,000만 톤, 8억5,000만 톤 전망
수입 점유율 2년 연속 올라 일본산 줄었지만, 저가 중국산 유입↑ 후판 수입價, 국산 대비 낮아 경쟁력 높아
12월 후판 수입價 670달러대 추정, 전월比 30달러↓ 중국산 저가 수입재, 국내 철강시장 교란, 공급가격 협상에도 걸림돌 연초 이후 수입되는 물량도 낮은 가격 형성 가능성 있어
STS 시장 확대에 따라 수요 증가, 2022년 수입액 3억228만 달러 달해 2023년 1~3분기 누적 수입 한국이 1위, 중국이 2위, 향후에도 수요 증가 지속 예상
미국 내 STS 수요 약세 및 재고 누적, 높은 니켈 가용성에 STS 스크랩 가격 약세 예상
수출 전년比 10% 감소-수입 20% 급증 ‘추정’ 중국산 전체 수입의 70% 차지...인근국 수입 전반적 ‘급증’
제조 단계에서 경량화 차량 제작·수소환원제철 및 EAF 통한 탄소 발자국 감소 가능 사용 단계에서 녹색 전력·높은 탑승률, 수명 종료 후 재활용으로 탄소 저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