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남부권 전기로 4사 평균 가동률 64%…전년比 13%p↓ 대한제강·YK스틸 2년 연속 평균치 미달…한국철강 3년 연속 1위
건설 부문 부진 지속, 車·조선 호조에도 대체 소재 적용 확대로 큰 폭의 회복 어려워 생산 품목에 따라 업체 간 양극화 심화, 소재價 상승에도 제품價 반영은 2분기에나 가능
산업용 파스너 등 생산하는 금속성형기계 기술 발전 및 수출 증대 공로 인정받아
후판 가동률 약 70%, 생산량 약 85만 톤 제품 포트폴리오 가운데 22% 비중 차지해
민관 합동 ‘K-조선 차세대 이니셔티브’ 후속 조치 빠르게 실행 조선해양미래혁신인재양성센터 개소 이어 조선산업 인력현안 간담회 열려
스테인리스 내수·수출 모두 감소, ‘임가공’ 마저 줄어...전년比 5~6% 감산 고(高)표면가공재 비중 확대 및 전동차 철도차량 수요 확보 마케팅 강화 예정
진공·화염·에어 플라즈마 장비 및 컬러강판 전처리용 장비 등 다양한 솔루션 소개
‘2024 대한민국 고기능소재위크’에서 전시, 실시간 인라인 성분 분석기 등 다양한 장비 선보여
한양·GS에너지·여수시와 터미널 사업 투자 협약…1조4,000억 규모
선(先) 배당액 확정 후(後) 투자 기치 중간배당·자사주 취득 소각 등 검토
2030년 1,500만 톤 부족, EAF 생산능력 2030년 세계 철강 생산의 50% 차지
2024년 세계 철강 수요 전년比 2% 증가, 그린필드 프로젝트에도 호주 철광석 생산량은 정체 브라질·중국·인도·러시아·우크라이나·남아공·캐나다 생산 모두 전년 대비 증가 예상
車·조선 호조에도 건설 침체에 매출 감소, 영업이익·순이익은 각 13.8%, 23.8% 증가
무계관 STS 강관 및 합금강관 제조·판매·수출 매출 전년 대비 8% 증가, 영업이익률 7.5%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