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약 2만∼2만5,000톤 수준, 對 필리핀 판매 많아

브라질産, CIS産 오퍼價 중심 오름세

거래는 둔화, 수요사보다 공급사가 '관망'

음력 설 앞당겨지며 거래 둔화
봉형강류 수요 부진 반증
수입 빌릿 일본산 점유율 100% 기록

전년比 43.6% 급감
수요둔화 영향 여전

포스코, JFE 등에서 60% 조달
재고 비축기간 단축으로 비용 절감

톤당 10달러 올라
HR 가격 반등 영향

건설수주 ->착공으로 이어지며 하반기부터 국내 판매 증가
생산 1.6%↑, 수출과 수입도 각각 2.7%, 9.8%↑

수입량 대비 14.3%에 그쳐
2011년 평균 수입價는 톤당 700달러 상회

2011년 빌릿 수출 117.6만톤 '사상 최대'

수출 117.6만톤, 2010년 대비 33.4%↑
수입 37.3만톤 그쳐, 일본산 점유비 95% 기록

오퍼가격 하락 분위기
하락세 장기화 가능성도

현대제철·한국특수형강 2~3월 공급價 640달러 제시
"국내외 철스크랩價 동반 상승, 가격 인상 불가피"

605달러 넘어선 가운데 제조사 추가 인상 의지

수입은 전년比 53.0% 급감
수요둔화에 가격 고공행진 영향

철스크랩 가격 상승 영향 받아

Q235 기준 톤당 5달러 올라

11월 빌릿 수출 폭풍 증가, 전년비 76.8%↑
철근 보다 수익성 좋았기 때문
압연업체 채산성 악화 영향 수입은 33.5% 감소

터키 철스크랩 구매 가격 오른 영향

HR, 후판 수요부진 여파
수요-공급자 사이의 가격 괴리 벌어져

수출업체, 가격 오르고 환율 올라 재미 짭짤
수입업체, 오른 가격 부담돼 소량만 구매
국내 생산능력 확대로 올해 수·출입 대조적 양상

주문 가격은 톤당 620∼630달러 기록

HR 및 후판 수요 부진 여파
10월 중순대비 톤당 20달러 이상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