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고진공 압력 챔버, 방사선 차폐 제공·플라즈마 안정성 지원·원자로 발생 열 제거 등 수행
300만 톤의 친환경 철강 생산 및 연간 약 400만 톤의 CO2 배출 절감 예상
MENA 철강업계, 글로벌 철강업계·광산업계와 합작투자 통해 그린스틸 가치사슬 구축 활발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활용한 DRI-EAF 기반 탄소중립 철강 생산 확대 예상
2035년 조강 소비 및 조강 소비량 8억2,000만 톤, 8억5,000만 톤 전망
수입 점유율 2년 연속 올라 일본산 줄었지만, 저가 중국산 유입↑ 후판 수입價, 국산 대비 낮아 경쟁력 높아
12월 후판 수입價 670달러대 추정, 전월比 30달러↓ 중국산 저가 수입재, 국내 철강시장 교란, 공급가격 협상에도 걸림돌 연초 이후 수입되는 물량도 낮은 가격 형성 가능성 있어
STS 시장 확대에 따라 수요 증가, 2022년 수입액 3억228만 달러 달해 2023년 1~3분기 누적 수입 한국이 1위, 중국이 2위, 향후에도 수요 증가 지속 예상
미국 내 STS 수요 약세 및 재고 누적, 높은 니켈 가용성에 STS 스크랩 가격 약세 예상
수출 전년比 10% 감소-수입 20% 급증 ‘추정’ 중국산 전체 수입의 70% 차지...인근국 수입 전반적 ‘급증’
제조 단계에서 경량화 차량 제작·수소환원제철 및 EAF 통한 탄소 발자국 감소 가능 사용 단계에서 녹색 전력·높은 탑승률, 수명 종료 후 재활용으로 탄소 저감 가능
2023년 수입산 열연강판, 내수시장 점유율 35% 육박 中·日 열연강판, 저가 공세 이어져 내년 수입 소폭 감소 전망
600mm 이상 STS 판재 수출 전년比 3.1% 감소, 600mm 미만은 22.3% 감소
지진 재건사업 및 도시 재건축 프로젝트에 건설자재용 봉강 수요 큰 폭으로 증가 예상 건설자재용으로 수출 시 CE 인증 취득 필수, 철강 전문 트레이더 통해 납품하는 것이 일반적
브라질·이란·러시아산 각 톤당 54.5~63.0유로, 57.5유로, 7.6~96.5유로의 관세 부과
‘국가의 대기 질을 개선하기 위한 실행 계획’ 발표, 2025년까지 EAF 비중 15%까지 확대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