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완료 후 길산파이프 매력 백분 발산할 것”

대주중공업과 창신특수강 외 판매량 증대 미미

배관용STS강관 대체 중

STS 316 강관 매출 비중, 상반기 22%까지 늘어

국내 STS강관 업체 2개사 공급 예정

저가경쟁 심화와 수출량 증대 실패

STS강관이 대세

2009년 반덤핑, 반보조 관세 부과 시작...올 5월 첫번째 일몰심사 후 계속 부과키로

합리화 및 자동화 체제 구축 계획
슬리터기 자체 운영하며 생산효율성 크게 향상

또 다른 40년 준비

사업 시작 후 매월 증가세

수요 급증에 따른 대응 차원

물류 효율성 및 사무기능 더욱 강화

공장 투자 및 진행건, 당분간 이녹스텍이 담당

건설업계, 비용절감 위해 동관에서 STS강관으로 대체

니켈 가격 인상분 시장에 반영
제조업체들의 재고조절도 영향 미쳐

대내외 환경 다소 호의적

일부 업체 경우 월 1,000톤 이상 까지 판매량 늘려

타의추종 불허하는 최대 강관업체로 자리매김
조관기 44기에서 쏟아지는 물량, 가히 상상하기 어려워

7월 중순부터 양산체제 가능

올해 1분기 STS강관 판매량, 전년비 46.3% 증가

4개 공장에서 명품 쏟아져 나온다
국내 넘어 세계적으로 선두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