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mm 이상 STS 판재 수출 전년比 3.1% 감소, 600mm 미만은 22.3% 감소
지진 재건사업 및 도시 재건축 프로젝트에 건설자재용 봉강 수요 큰 폭으로 증가 예상 건설자재용으로 수출 시 CE 인증 취득 필수, 철강 전문 트레이더 통해 납품하는 것이 일반적
브라질·이란·러시아산 각 톤당 54.5~63.0유로, 57.5유로, 7.6~96.5유로의 관세 부과
‘국가의 대기 질을 개선하기 위한 실행 계획’ 발표, 2025년까지 EAF 비중 15%까지 확대 계획
인산염 포함 대규모 광산 개발 및 재생 에너지 전환 등 프로젝트 확대에 첱강 수요 증가
대만·베트남은 공공건설 투자에 반등, 중국·한국은 부동산 침체로 약세 지속 예상
철강 순수입국 전환에 자국 철강업계와 관세 할당 시스템 포함한 다양한 수입 규제 논의
주당 55달러, 총 기업 가치 149억 달러에 최종 계약 체결, 향후 고급강 위주 생산 추진
中 열연강판價 상승, 수입업계 계약 머뭇 日 제철소 화재로 수출 제한 하공정업계, 국내 HR제조사에 대응요청
높은 비용에 DRI 생산 프로젝트 지연, 정부 주도로 선진기업과의 합작 및 EAF 전환 추진
11월 수입 전년比 56% 급증…누적 2.2%↓ 총수입 422만톤 추산…1.4% 증가 전망
2023~2024년 원료탄 가격 전망도 상향 조정, 2025~2026년 원료탄 가격 전망은 유지
핵심원자재법 최종안에 미포함, 향후 전략 원자재 재지정 강력 요구
‘제28차 유엔 기후 변화 회의’에서 캐나다·독일·영국·미국 정부 저탄소 제품 우선구매 합의
수입 3개월 연속 감소...하반기 엔화 약세에도 일본산 수입 급감 연간 수출, 지난해 판매 1~2위 중국·태국에서 모두 급감...對인도·멕시코 실적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