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기업 AD관세율·제외기업·제외 품목 법령으로 제정 무역위 최종 조사결과 대부분 원안대로 적용...최종 관세율 ‘7.17~25.82%’
STS빔으로 조선기자재 시장 노크...친환경 이슈 조선업계 관심 집중 미래먹거리 ‘STS철근’·부산소재 자회사 ‘본스틸’·‘STS이형재’ 동시 홍보
철강산업 재도약 및 친환경 자동차 첨단소재·부품 산업 육성 글로벌 선도 탄소중립 스마트 산업단지 구축 목표
성장한계 직면한 철강산업 구조고도화 및 미래 경쟁력 향상 기대
‘철강, 미래형 기초소재 산업으로의 재도약’ 슬로건 S&M미디어 등 주관 10월 6~8일 3일간 엑스코서 개최
(분석) 봉형강류, 생산 및 판매 실적 자동차·건설 등 수요산업 회복 궤조 外 전반적 개선 증치세 환급 폐지 중국산 수입 감소 반면 일본산 증가
자동차, 가전 수요 견조 속 유통 물량 부족 이어져 중국 수출 물량 감소까지 겹쳐
中 컬러후판, 일반재와 사실상 동일...지난해 수입량 ‘절정’ 올해 당국 수출 증치세 환급 폐지로 ‘꼼수 수출’ 제동
협력사 직원 정규직화... 근로조건 대폭 개선한 양질의 일자리 7천여개 마련 채용절차 완료... 9월 1일 출범
“수출세 부과 가능성 가장 높은 품목” 실제 관세 부과 시, 국산價 영향받을 듯
7월 GI 수입 10만톤 넘어서 중국 GI 수출 물량 감소 전망
치열했던 협상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합의...주도권 후판업계가 가진 탓 조선업계 선가 인상하며 본격 수주 나설 듯...후판업계 ‘내수 공급 우선’
수입재 유입 감소·AD 덤핑 인정 등 영향 겹쳐 ‘국산價 강세 전망’ 中 정부, 低價 대량 생산체제에서 ‘대변환’...高부가 STS에 수출세 부과 ‘불투명’
삼성전자 비스포크, LG전자 오브제컬렉션 등 맞춤형 가전 인기 컬러강판 업계,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으로 대응 가능
무역위원회 최종결과 그대로 인용...8월 31일까지 의견서 접수 3년간 9%~25.83% 관세 부과예정...수출가격 인상약속 5개社 제외
경기 부양과 수요산업 업황 회복으로 제품 수요 증가 올해 국내 철근 수요, 1년 만에 1,000만톤 회복 하반기 공급량 560만톤 육박 전망
주강품, 상반기 생산 소폭 감소, 하반기 실적 반등 난항 예상 단강품, 자동차· 중장비·기계산업 호조에 실적 반등, 수입재 증가는 악재, 하반기 보합 예상
협상 장기화 예측 벗어나 최근 막판 협상단계 조선업계, 경영불확실성 해소 나설 듯...신조선價 상승세에 기대
완성차 업계는 국산 타이어 ‘외면’ 수입재 점유율 5년새 24%p 증가
넥스틸·이엔지스틸·디에스앤피 등 설비 증설 진행 중 H사, Y사 D사 등 신규 공장 및 설비 증설 검토 향후 설비 가동률 확보 위한 판매경쟁 불가피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기저효과 발생 수요도 견조해 전체적인 판매 증가 하반기 중국의 감산으로 반사이익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