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규모 30%로 확대하기로...달성 방안도 밝혀 2023 통합보고서 제출...스프링강 제품 상용화 이어질 듯
수요 증가에도 중국산 저가 수입재 증가에 역내 압연제품 생산은 전년比 7.5% 감소 예상
연말까지 협상 시한 연장, 협상 타결 실패해도 보복관세 부과 않기로 발표 광물은 수주 내 타결 목표로 협상 가속화, 中 흑연수출 통제에 대중 강경책 강화 예상
미국·서유럽·중국·세계수출 가격 13.7%, 7.8%, 2.5%, 0.9% ‘상승’
탄소국경조정제도(EU CBAM)에 따른 우리 기업 부담 완화 요청
전년比 3.9% 감소, 내수 및 수출 각 전년比 4.1%, 3.4% 감소
국내 민간기업 최초 우크라이나 방문해 모듈러사업 MOU 체결 데니스 쉬미할 총리, 비탈리 김 미콜라이우주 주지사 등과 재건협력 방안 논의
1~10월 수입 348만톤 전년比 6%↓ 지난해 총수입 416만톤 6년 만에 최저
“획일적 탄소 규제 아닌 국가별 경제상황 및 업체 규모 등에 맞춘 차등화된 기준 필요”
브라질 톤당 54.50~63유로, 이란 톤당 57.50유로, 러시아 톤당 17.60~96.50유로의 관세 부과
철강 및 에너지업계의 강력한 요구에 정부와 산업계 간 논의 거쳐 시행 인도 등 주요 수입국 및 자국 내 수요산업계 반발로 본격 추진까지 상당한 갈등 예상
10월 후판 수출, 전월比 10% 줄어 중국산 후판 수입 10만톤 넘겨, 누계 수입량도 100만톤 웃돌아 중국산 후판 평균 수입價 92만~93만원 추정, 국산價 대비 17만원 낮아
11월 24일까지 선착순 20명 모집, 12월 7일 전시회 설명회 개최
니켈계 톤당 5천엔 인하...하반기에 인하만 네 번 400계는 동결...11월 글로벌 STS 가격 약세 뚜렷
비즈니스 포럼, 교역 확대 협력을 위한 MOU 체결 등 진행
미국도 관세 유예방침 발표, 관세 재부과 가능성 철폐 및 중국산 견제 두고는 여전히 이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