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수 및 수출 철스크랩價 상승 전환 남부지역 물량 잠김 심화
경인·중부 제강사, 높은 재고 조절 차원 남부 제강사, “올려도 물동량 흐름 저조”
포스코 HR 톤당 3만원 가격 인상 냉연판재류 업계, 원가 부담 더욱 커져
캐나다, 한국産 동관 반덤핑 종료재심 착수…최종판정 4월 18일 발표 예정 현재 최고 82.4% AD 관세율 부과 중…조사 결과 따라 수출 확대 여부 판가름
르노삼성 파업에 신차배정 불안감 커져 실제 생산량 감소할 경우 냉연SSC 타격
경인·중부지역 물동량 흐름 매우 원만 남부지역 물동량 급감
1월 베트남산 H형강 평균 수입단가 665달러…바레인산 톤당 668달러 반면 국내 판매 가격 베트남산 톤당 80만원, 바레인산 톤당 78만원
지난해 11월 29일 회생절차 개시 후 3개월만에 폐지 결정 회생절차 폐지로 청산절차로 이어질 듯 자동차산업 불황에 자동차용강관 업계 위기 직면
성공 가능성 낮아 이전부터 주목 “돈으로 되는 사업 아냐” 印尼 황산니켈 사업…세계적 기업들도 이제 막 시작 단계
포스코, 지난해 하반기와 동일한 수준에 협상 마무리 수순 미국의 관세 부과 여부 촉각
태안공장 2차 매각 유찰 후 매각기일연기신청 최저매각가격 31억원까지 하락 분기배관용 설비 및 도장기까지 일괄 매각
KS 미인증 등 혼란 우려... 대승적 견지서 길게 봐야 주장도 특정 시장 없다 주장... 그것이 바로 새로운 시장
포스리 정이선 연구원, B2B 기업 홈페이지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
2월 가격 지키고 내친김에 가격 인상까지 유통업계, 유통가격 하락에 판매 고민
“중량과 함량 미달인 저가 중국산 제품 수요 늘어날 것” “법적 제재 방안도 없어”
유통가격 하락에 따른 제품 가격 인하는 없다는 입장 확고해 적자폭 더 이상 감내할 수 있는 수준 아냐
국내 제강사, 구매價 인하 지속 터키 강세, 일본 엇갈린 명암 현대제철 등 설 연휴 이후 설비 보수
세아제강 권병기 대표-이현 이사, 각각 동아스틸 대표 및 영업담당 겸직으로 책임경영 강화 동아스틸 광양공장 활용 방안 모색 설비 합리화 등 생산성 확보 필요
현재까지 수입 물량 50만톤 육박 일본 H2 가세 월말까지 수입 이어질 전망
지난 1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기간 연장 신청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재매각에도 철강업계 관심
철강업계, “1월 기준 가격 톤당 74만원 물러남 없다” 건설업계, 긴급총회를 소집해 대책 마련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주조·도금 분야 위주로 대규모 환경단속 위반 적발, 업계는 “꼬투리 잡기” 반발 “친환경 생산 공법·고효율 환경설비 개발 통해 선진국형 뿌리산업으로 전환해야”
자동차부품사와 납품단가 조정 필요 중기부 상생협력법 개정 기대
제강사 구매 가격 인상 후 물동량 증가 미국, 러시아 등 대거 성약
지난 15일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 인가 결정 임가공 물량 확대로 매출 확보
미중 무역분쟁 등 국제 시황 정세 악화 국내 제강사 수요 감소… 1군 업체 ‘설상가상’
물동량 흐름 예년비 30~40% 수준 설 연휴 전까지 현재 상황 유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