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공급량 1,416만톤으로 2010년 대비 43.3% 증가
2012년 순수출국으로 전환

전체 직원 가운데 61.2% 해당하는 수치

세아제강, “공장 운영 안정 차원”
업계 분위기, “상급단체 이적에 강수”
제품 공급에는 차질 없을 것

수입산 대체 기대
석유화학 관련 시장 점유율 증대

틈새시장 활용해 매출 신장 기여

수출, 실제 재미는 못 봐
업체들 설비 투자 계획 수립 못 해

산세 및 후처리설비 도입 완료

산업 전반에서 발생하는 부식문제 이해에 도움

특약판매점 7개 업체 선정
현대건설 및 LH공사와 공급 계약 체결

지역별 에코라이닝STS강관 대응 가능
자동차용 인발강관 생산

원가절감 차원에서 동관 대신 STS강관
배관용STS관 중 두께 얇은 제품 선택

2012년 기준 공장가동률 92% 기록
2017년까지 미국, 對韓 셰일가스 수출 늘릴 것

Off-Line 열처리 설비, STS강관 전용으로 사용 예정

2012년 연산능력 33만9,000톤까지 올라와

내수 포화, 수출로 해결해야

국내외 시장 해결 과제 많아, “시황이 관건”

우선협상대상자 여부에 따라 향방 갈릴 것

추가 가격 인하 불가피

재무상태 고려했을 때 부담요인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