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기공식...오는 9월 준공 예정
조관기 5기 + 1기..슬리터, 도장기 등 설비 투입
월 9,000톤 생산능력..향후 1만3,000톤으로 늘릴것
2007년 1천만톤 달성 이래 3년 2개월만
1월 제강, 제품생산도 최대 신기록 달성
지난해 소둔 병목 현상 겪어...적극적인 능력 확대 추진
자동차 산업 등 수요 증가로 인해 소둔 능력 확대 절실
6단 압연설비 도입..0.4mm두께 박물재 생산가능
"시장 요구에 맞는 강관 소재 제조" 큰 강점
1월 1,000톤, 2월 2,000톤, 3월 3,000톤 이상 생산 목표
슬리터, 쉐어기 3월 10일까지 이전 계획
고려상사·삼아트론·한국철강, 태양에너지 제품 본격 선보여
고유 내식성·강도에 가격 안정성 확보…일반강·도금재 대체재 각광
강관말뚝·구조용·배관용 등 KS인증 취득
최대외경 4,000mm 까지 생산..동일 설비 국내 최대 구경
총 설비용량 스파이럴, 롤벤더, JCO, 코팅설비 등 총 30만톤 달해..
당진공장에 514억원 투자..조관기 1대 설치
3인치 또는 8인치 조관기 도입 고심
보유 조관기 총 7기로.. 생산능력 크게 늘듯..
2월 63.8% 추정, 지난해 2월 이후 최저 전망
설연휴 및 정부 물가안정화 대책 영향
'CO₂-free' 제철기술 개발 프로젝트 연내 가동
포스코ㆍ현대제철 등과 민관컨소시엄 구성
사용목적에 따라 내·외관재 선택 가능
일반배관, 기계구조, 열교환 등 다양한 용도로 제작 가능
천공설비 보완으로 최대길이 6.1m로 늘어..
"향후 중대구경 무계목 강관 생산 시도할것"
중국 주요 가전업체로부터...CCL 1기 수주
상해 OUDA와 전략적인 제휴 맺고 내수시장 공략 박차
2011년 20개 강종에 15만톤 생산계획
자동차용 정밀 소입성 강이 주를 이룰 것이라는 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