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현지에 STS무계목강관 전용 설비 라인 증설 삼성E&A 8조·GS건설 1.6조 따내
반도체 설비 STS&합금 튜브·피팅재 부문 협력 기대 양 사, 글로벌 사업 시너지 효과도 고려
원자력 부품소재, 의료/기계용 극세선용 소재 등 개발 추진
기존 STS강관業, 안정적 생산기반 확보 및 프로젝트 수행...효율성 및 수익성 ‘개선’ 기대 올해부터 슈퍼데크 사업 본격 추진...강건재 전문사로의 역량 강화 계획
철광석·원료탄 등 원료價 연초 이후 급락 수준 열연 등 기초소재 가격 하락 따른 파급효과 클 듯 건설 부진에 봉형강價 시황 ‘냉랭’
포항제철소 무료 급식 봉사단, 포항스틸러스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 실천 앞장
2024년 경영실적 매출 3조7천원·영업이익 1,015억원으로 전망 “2023년 4분기보다 올해 판매 추이 및 판가 추가 악화될 가능성은 제한적”
신규 열처리 시설 도입 등으로 생산 효율 본 듯...경영자원 통합 효과도 ‘플러스’ 지난해 6월, ‘우방 아이유쉘’ 아파트 브랜드 소유한 우방산업 흡수합병
실질적으로는 300계 인상한 듯...개별 협상 밀어 붙이는 대만 STS밀
일본·유럽 모두 2분기 협상가 5%대 인상...국내도 인상 합의 불가피 중국의 사재기 및 남아프리카 생산자들의 수급 조정 여파
와이어로프 가공제품 및 부속품, 체인 및 추락방지제품 등 소개
300계, 3월 인상 이후 동결...400계는 연말 가격 유지 니켈·크로뮴 가격 상승에도 “시장 안정화 우선”...글로벌價 혼돈세에 보수적 결정
1분기 대비 5% 인상...2분기 아시아 STS 가격 자극할 듯 2022년 4분기 이후, 1차례 제외하곤 가격대 크게 바뀌지 않아
권종윤 과장&이관복 과장 '차장' 승진 등 7명 4월 1일부 승진
400계는 인하, 900유로 중후반대 박스권은 유지 유럽 STS 밀의 연속 인상, 국내 가격 정책에도 영향 주나?
시황 부진과 판가 하락세에 감산...주요 STS사 고부가 기술력 확보 나서 올해부턴 수익성 개선 중심 활동 및 통상 대응 강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