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시도 계속되고 있지만 실제 반영은 연속 ‘불발’ 4월價도 인상 적용 쉽지 않을 듯...시장 일각에선 중국 감산에 ‘기대’
주요국 건설경기 침체, 中 밀어내기 수출 증가 및 신흥국 과잉 생산에 봉형강 가격 약세 전망
1분기 수입 57만톤…전년比 48.0%↓ 22년 468만톤→379만톤→올해 200만톤대 추산
철광석·원료탄 등 원료價 연초 이후 급락 수준 열연 등 기초소재 가격 하락 따른 파급효과 클 듯 건설 부진에 봉형강價 시황 ‘냉랭’
1분기 수출 25만톤, 전년 동기比 78% 늘어 수출단가 톤당 100만원 남짓…국내 유통 111만원
‘SIMTOS 2024’에 밴드톱기계, 원형톱기계 등 다양한 금속 절단기계 전시
반제품·도금재·건설재·유정용강관 수입 증가, 소재·냉연·환봉·선재류·송유관·형강 수입 감소 국가별 캐나다·멕시코·한국·일본산 수입 감소, 5대 수입국 중 브라질만 유일하게 증가
철강 절단 전문 ‘프릭션 원형톱날’ 등 다양한 소재 기반의 원형톱날 선보여
박정묵 前대표 '적자 전환' 실적 악화 책임 '디지털 트윈' 통한 신규 성장동력 육성
권종윤 과장&이관복 과장 '차장' 승진 등 7명 4월 1일부 승진
현대엔지니어링·KCC·강구조학회 협약 강구조산업 현안 해결·활성화 모색
반전 없던 1분기, 철근 '마감고시제' 무용 4월 기준價 상승에도 영향력은 '글쎄' H형강, 3연속 인상 불구 새해보다 주춤
지난해 10월 부산 기장공장으로 본사 이전 완료...생산 효율성 향상 및 사업 확대 가능해져 일회성비용 증가 및 시황 악화로 경영실적 일부 부진...‘비상경영체제’로 극복 계획
중국의 STS강 수입 90%가 인니産...물량도 전년比 62% 급증 한국으로의 中 STS강 제품 수출은 판재류 ‘급감’-봉형강류 ‘증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