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열연강판 판매 약 173만 톤, 전년比 3% 증가 1분기 제품 생산 약 275만 톤, 전년比 2% 감소 이어지는 철강 시황 부진…열연 유통價, 연말 반등 이후 약세
포스코인재창조원, 올해 12월 정년 퇴직자 대상 GLD 교육 진행 1박2일 진로워크숍, 적성에 맞는 제2의 진로 구상
열연강판價 3,700위안대 유지 중국 열연강판 오퍼價 약세 이어가
임가공 물량부터 재고 소진으로 저가판매 성행 고가 소재 사용에도 제품 판매 가격 바닥
철광석·원료탄 등 원료價 연초 이후 급락 수준 열연 등 기초소재 가격 하락 따른 파급효과 클 듯 건설 부진에 봉형강價 시황 ‘냉랭’
다시 짜인 포스코 마케팅 조직…본원 경쟁력 강화 박차 마케팅본부 일부 실장 자리 옮겨 철강 시황 올해도 어렵다는데…초격차 경쟁 우위 회복으로 극복
매출 감소와 적자전환에 신용등급 하락 우려 신용등급 하락시 은행 대출 축소
수출 약 23만1천톤, 전년比 25% 감소 수입 약 31만1천톤, 전년比 28.5% 감소
“철강산업의 성공적 탈탄소화 위해 경쟁력 있는 가격의 그린 스틸 생산 가능해야”
반제품·도금재·건설재·유정용강관 수입 증가, 소재·냉연·환봉·선재류·송유관·형강 수입 감소 국가별 캐나다·멕시코·한국·일본산 수입 감소, 5대 수입국 중 브라질만 유일하게 증가
계절적 성수기에도 판매량 저조에 수익성 악화 제품 생산 줄이고 재고 감축에 총력전
동남아向 중국 열연 가격 톤당 500달러 안팎 형성 중국 열연 가격, 추가 하락 우려 점점 커져
중국産 수입價 630달러대 고점서 하락 가능성 높아 국산 유통價 80만 원 후반대서 중반대로 밀려나
3월 고가 소재 사용에도 제품 판매 가격은 바닥 계절적 성수기에도 경기 침체 영향이 더 커
열연 오퍼價 약세 이어가…더욱 낮아질 수 있어 中 열연강판, 수익성 떨어졌지만…2분기 이후 회복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