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열연강판 채택 시 2024~2025년 누적 이산화탄소 배출량 억7,600만 톤 절감 “그린스틸 정의 명확화하고, 운송 포함한 모든 수요처에 그린스틸 채택 장려해야”
3개월 연속 300계 가격 인하...400계 가격은 소폭 인상 니켈 가격 약세 및 유럽&글로벌 STS 수요 침체 반영
2023년 STS 생산 전년比 약 7% 감소, 2024년은 전년比 3.1~3.3% 증가한 610만 톤 예상
선재 수입에 200일 동안 175달러의 임시 세이프가드 조치 도입 기존 시장 점유율 높은 국가의 수입재는 차단, 저개발국가들에만 일부 관세 할당량 적용
“철스크랩 활용 EAF 제강사들이 비용상 불이익 받게 되어 탈탄소화에 역행” 스크랩 수출 규칙 개정 두고도 재활용업계 vs 철강업계·EU 당국 갈등 지속
STS 고진공 압력 챔버, 방사선 차폐 제공·플라즈마 안정성 지원·원자로 발생 열 제거 등 수행
300만 톤의 친환경 철강 생산 및 연간 약 400만 톤의 CO2 배출 절감 예상
지진 재건사업 및 도시 재건축 프로젝트에 건설자재용 봉강 수요 큰 폭으로 증가 예상 건설자재용으로 수출 시 CE 인증 취득 필수, 철강 전문 트레이더 통해 납품하는 것이 일반적
브라질·이란·러시아산 각 톤당 54.5~63.0유로, 57.5유로, 7.6~96.5유로의 관세 부과
핵심원자재법 최종안에 미포함, 향후 전략 원자재 재지정 강력 요구
“‘넷 제로 기술’ 포함시키는 동시에 유럽 내 CCUS 가치사슬 구축해야”
美 정부 관세 유예 방침에도 EU 집행위는 보복관세 부분적 부과 검토 중
4개국 약 2,000개 사가 10만 평방미터 규모로 참가, 참가사 해외비중 80% 달해 ‘수소’, ‘e-모빌리티’ 등 와이어/튜브의 핵심 트렌드 및 신기술 집중 조명
옥셀뢰순드 공장에 교류-전기아크로 설비 구축, 운영 프로그램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1~10월 조강 생산·철강 수출 각 전년比 8.8%, 36.4% 감소, 철강 수입은 전년比 18.8% 증가
역내 철강산업 보호 위한 일관된 무역 규제 및 대러시아 반제품 수입 규제 이행도 촉구
STS304·316 2개월 연속 하향, 전월比 4~6%↓...STS430 3개월 만에 인하 서구권 STS밀들은 연말 가격 인하 기조...아시아 주요 STS업계도 인상 어려울 듯
“유럽 철강산업의 탈탄소화 및 철스크랩 수급 확보, 불공정 무역 방지에 최선 다할 것”
“수소환원제철·EAF, 그린 수소 경제성·철스크랩 공급 부족으로 단기적으로는 실행 불가능”
“영국 산업용 전기요금, 독일·프랑스 대비 1MWh당 52파운드나 비싸, 요금 억제 조치 필요”
브라질 톤당 54.50~63유로, 이란 톤당 57.50유로, 러시아 톤당 17.60~96.50유로의 관세 부과
철강 및 에너지업계의 강력한 요구에 정부와 산업계 간 논의 거쳐 시행 인도 등 주요 수입국 및 자국 내 수요산업계 반발로 본격 추진까지 상당한 갈등 예상
11월 24일까지 선착순 20명 모집, 12월 7일 전시회 설명회 개최
미국도 관세 유예방침 발표, 관세 재부과 가능성 철폐 및 중국산 견제 두고는 여전히 이견
EU의 CBAM 부담금 부과 시 英 산업계의 막대한 부담금 비용 발생 철강업계, 자국 산업 보호 위한 영국 자체 CBAM 도입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