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코&탕엥 1월 내수·수출 공식 할증료없이 개별 협상하기로 STS304 내수價 톤당 1,000대만달러 인상된 듯
STS 시장 확대에 따라 수요 증가, 2022년 수입액 3억228만 달러 달해 2023년 1~3분기 누적 수입 한국이 1위, 중국이 2위, 향후에도 수요 증가 지속 예상
600mm 이상 STS 판재 수출 전년比 3.1% 감소, 600mm 미만은 22.3% 감소
인산염 포함 대규모 광산 개발 및 재생 에너지 전환 등 프로젝트 확대에 첱강 수요 증가
대만·베트남은 공공건설 투자에 반등, 중국·한국은 부동산 침체로 약세 지속 예상
11월 수입 전년比 56% 급증…누적 2.2%↓ 총수입 422만톤 추산…1.4% 증가 전망
10월 내놓은 4분기價 지지 전망 어긋나 “글로벌 니켈價 약세 반영” 300계, 2개월 동안 톤당 5,000대만달러 중폭 인하...STS316L도 인하 결정
건설 및 해외 투자 유치 증가로 2024년 철강 수입 증가 예상
희토류 매장량 2,200만 톤으로 세계 2위, 공급망 리스크 해소 기대
中 기업의 인도네시아 니켈 광업 지배로 공급망 재편 취지 어긋난다는 반응 나와
1~10월 수입 348만톤 전년比 6%↓ 지난해 총수입 416만톤 6년 만에 최저
수소환원제철소 건설 및 전기아크로 전환 추진, 저탄소 철강에 대한 프리미엄 부여도 고려 철강산업 공급망 내의 친환경 프리미엄 가격 활용해 탈탄소화 기술에 적극 투자 예정
광물 수출 금지 후 1조2,600억원 밀수출로 쿼터 승인 강화,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