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개발한 PossHN1 STS강종 엠보앵글에 도입...안정성과 비자성·경제성·가공성 높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시험 통해 높은 압축하중 입증,
400계는 2개월 연속 인상...올해 2월 수준으로 회귀 300계, 10월 니켈價 뚜렷한 약세에 전월 인상 폭보다 4~6배 크게 인하
400계 할증료 3개월 만에 인상...300계는 3개월째 유지하던 하향세 멈춰 원료價 원인보단 환율 및 수익성 염두에 둔 가격 정책인 듯...글로벌 10월價 강보합세
20여 소방용품, 기술기준에 ‘스테인리스강’ 사용 명시 소방산업기술원, KS D 3698 기준에 STS290강종 사용 가능토록 시험연구 추진 ‘성과’
스테인리스 소재 제품 원칙적으로 러시아 수출 불가...전년 대비 러시아향 수출 급감 국내 STS 업계 “기존에도 러시아와의 교역량 많지 않아...관계 개선은 희망”
업계 평균 탄소 배출량 대비 최대 35% 경감...스코프3 규제 만족 10월 주요 STS 강종 할증료 인상...유럽 STS 밀들은 10월價 상향 기조
STS304·316·430 등 주요 강종 일제히 인상 4분기부터 수익성 확보 본격화 양상...유럽 다른 STS업체 및 국내 STS 업계에 영향
STS304·STS430 출하가 또다시 인하 결정 “환율 및 원료 시황 고려”...수출 염두에 뒀나?
유통업계, 장기간 수익성 악화에 시달려...매입價 인상 폭 적용 ‘불가피’ 올해 들어 국산과 가격 차 확대한 수입재도 인상 필요성 커져
STS304·316 할증료, 인하 폭 눈에 띄게 ‘둔화’...STS316은 반년 만에 ‘인상’ 오토쿰푸·아페람·아세리녹스 모두 비슷한 결정
유스코, 8월보다 가격 인상 폭 높여...300계 중폭 이상 인상 “생산 원가 부담 때문” 탕엥은 5개월째 시장 가격 발표 無
몰리브데넘 가격 다시 ‘강세’...4개월간 50% 이상 급등 中·印尼, 몰리브데넘계 外 STS 제품까지 가격 인상 나설 듯...국내 시장도 영향권
유스코 “중국 發 가격 반등과 글로벌 구매 문의 늘어”...생산원가 ‘현실화’ 나서 탕엥, 또다시 개별 협상으로 가격 정하자고 통보 ‘5개월’째
오토쿰푸, 300계 반년째 인하만 주야장창...STS304, 2월 대비 780유로 급락 아페람-아세리녹스도 300계&400계 인하...유럽 철강 시황 및 원료 시장 추이 반영
오토쿰푸·아페람·아세리녹스, STS304 및 316 강종 할증료 인하...세계적 추세 400계는 3社 모두 인상...몰리브데넘 수급 불안정 원인
니켈 가격 약세에도 주요 강종價 동결키로 유스코 STS316L 내수·수출價만 인상...탕엥 3개월째 공식價 내지 않기로
아페람 남미 생산법인이 청원...현지 산업피해 여전하다고 호소 5년 전 첫 조사에선 700달러대 반덤핑 제재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