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부재료 및 에너지 가격 상승, 탈탄소화에 따른 비용 증가로 제품 가격도 강세 지속 예상
웨스트 버지니아·브란덴부르크에 EAF 설비 구축, 저탄소 강판·해상풍력용 중후판 생산 예정
완성차 생산 역대 최대 410만 대, 자동차부품 생산액 1,256억 달러 예상
2023년 총수출 385만톤 전년比 3.7% 증가 美 수출 대부분…지난해 점유율 75%
中·인도 조강 생산 증가에 따른 수요 회복, 대러 제재·中 감산에 따른 공급 부족에 수출 증가
연간 최대 40만 톤의 철근 생산 능력 갖춰, 카리브 및 중미 건설 부문에 공급 예정
정부에 반덤핑 관세 인상 요청, 중남미 철강업계 공동으로 탄소 규제도 추진
니켈 가격 장기 약세 및 서구권 STS 가격 흐름 반영 3개월 연속 인하...지난해 연중 최저치보다 낮은 할증료로 신년 시작
“수입 규제는 시장 왜곡과 글로벌 공급과잉 해결, 역내 산업 발전에 도움 안 돼”
2022년 대한 철강 구조물 수입액 전년 대비 135배 증가 주택 및 광물·에너지 등 자원 개발 프로젝트 증가로 향후 수입 지속 증가 예상
USW, 노동계약 위반 혐의로 US스틸 고발, 바이든 정부 조사 언급에 정치권 이슈로도 부상
2023년 1~9월 철강 완제품 소비·수입 전년比 3.3%, 9.7% 증가, 조강·완제품 생산은 8.3%, 4.8% 감소 중국산 수입 규제 위한 탄소 무역규제 강화 목소리 높아져
저가 수입재 증가로 2024년 조강 생산 전년比 3% 감소, 철강 수입은 20% 증가 예상 IABr, 정부에 수입 철강제품 반덤핑 관세율 25%로 인상 요구
관세율 할당량 330만 톤으로 합의, GASSA 협상 타결 위한 노력도 지속
미국 내 STS 수요 약세 및 재고 누적, 높은 니켈 가용성에 STS 스크랩 가격 약세 예상
2022년 기준 수입액 1.8억 달러로 전년比 16% 감소, 특수강판 위주 진출 전략 필요
제강사 가동률 저하 및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공급망 재편에 수입 감소
자국 내 수요 확대에 코아우일라주에 연 120만 톤, 150만 톤 규모 제철소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