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하순부터 코로나19 극심했던 3월까지 한중일 철근價 ‘약세’ 다만 5월까지 한국과 중국 철근가격은 반등했으나, 일본 철근가격은 고전
국내시장 철근價, 코로나19 사태에도 1월 대비 가격 올라 반면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가 철근 제품 ‘약세’ 철근 수입량 1분기 저점…2분기 이후 늘어날 가능성 높아
지난 1분기 철근 고시가격 톤당 66만원 2020년 2분기 가격 톤당 66만3,000원
1분기 철근 고시가격 톤당 66만원 2분기 가격의 경우 직전 1분기 대비 소폭 인상될 가능성 있어
3월 사강 오퍼價 전월比 10달러↓ 예상보다 좁았던 인하 폭?
2월 유통향 최저 마감가격 톤당 63만원, 직전 1월 가격 대비 톤당 2만원 인상 1월 최저 마감가격, 원칙마감 강조
11월 21일 중국 상하이 지역 철근 가격 톤당 4,170위안 중국 내수 철근價, 톤당 4,200위안 목전
11월 초순 사강 철근 판매價, 톤당 3,920위안…직전比 가격과 동일
10월 하순 사강 철근 판매價, 톤당 3,920위안…직전比 톤당 100위안 인하 중국 내수 철근價 8월 이후 하락세
4분기 철근 가격, 톤당 1만7,000원 인하 2019년 ‘월별 고시제’ 시행 이전 계약된 물량에만 해당되는 가격
중국 내수 철근價 5월 초순 톤당 4,200위안대 근접하며 최고가…6월 하순 톤당 3,800~톤당 3,900위안대 횡보 중국산 오퍼價, 5월~6월 연속 인하
판매 가격 정책의 시장 정착 노력할 것 유통업계, “당장의 손해가 막심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