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지매입 계약 체결…3년간 총사업비 2,417억 원 투입

폐배터리 재생업계와 협약식 니켈 등 수입의존 핵심광물 안정적 확보 기대

2034년까지 10년 장기 공급계약 체결

타 기관보다 낮은 3.6만톤 과잉 전망

전년比 1.6% 감소…희토류는 12.5% 늘려

태양광 패널 폐기물 등 생산자 책임 강화 　

생산능력 확충 위해 자금 추가 투입 예정

반도체·선박·車 수출 호조…철강·비철·기계 ‘우울’

인도 및 아세안 지역 알루미늄 탈산제 수요 대응 목적

민간 금융기관 포함 7억 달러 규모…철광석 펠릿 등 확보 목적

日 업체, 유럽서 사업 확장 도모

18일 이임식…9대 회장으로 6년 간 경영 매진 "막중한 임무 끝…41년 간 포스코와 동행할 수 있어 영광" 지주사 전환, 미래 종합소재 기업 탈바꿈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