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가격 강세 수요처 구매 자극 효과

3분기 미소진 제품, 96만5,000원에 거래되기도 해

수출 지역 마음대로 바꾸지 못해...환율 피해 피할 수 없어
가전용 물량, 한번 채택되면 최소 6개월은 바뀌지 않아

업계, 니켈價 상승 등 톤당 15만원선…인상분 반영 사실상 불가능 주장도

일본 210.7%, 중국 249.4%↑ 베트남 20톤에서 5만7,837톤
시황 할인 불구, 내수 가격 높아 수입재 범람 막을 길 없다

월 평균 외주가공량 100톤에도 못 미쳐

건설·자동차 수요 늘어도 재고 증가

시장 판매, 가격 이외 백약무효 의견 대부분

성수기 수요 호조..스크랩 거래 의견차 여전

해외법인, 선적 지연 요청 잇따라

건설 경기 수요 생각만큼 크지 않아

석유화학·대형플랜트...STS는 호조
CHQ선재 車 수요 꾸준, 경강·연강...부진

9월 주춤, 4분기 수요 꾸준할 것으로 기대
S45C 탄소강과 SCM 합금강...10~11월 꾸준한 수요기대

9월 주춤, 4분기 수요 꾸준할 것으로 기대

STS봉강·선재가격 10월가격 수준 그대로 유지
원-달러 환율 1,110원으로 평가절상 따라...수입재 들먹거리기 때문

공급량 40만톤→60만톤..車 수요 집중

3분기 강관 수출입 물량 증가해
냉연강판 수입, 전년 比 120% ↑
성수기 기대…체감경기는 ‘글쎄’

일부 유통업체들, 산세강판 시황에 큰 비중 안 둬

건설 경기 부진 속 봉형강 유통업체 '울화통'

2011년 전망...내수 2010년 대비 0.5% 상승한 346만톤 관측
수출 10.8% 증가한 61만4천톤 달할 것으로 전망

자동차·건설중장비 수요 꾸준, 유통은 주춤

내년 상반기까지 수익성 저하될 것

가전사 해외법인도 재고 넘쳐
40일 걸리던 제품 출고...2주면 끝

수요 규모 축소 등으로 새로운 돌파구 마련 필요

1~9월 수입량 145만6,455톤, 전년비 9.4%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