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스크랩산업장비전, 9월 4~6일 킨텍스서 개최
국제자원순환산업전 동시 개최‥150개업체 400부스 규모

8월 둘째 주 HMS No.1價, 톤당 335.46달러

물동량 둔화와 발생량 감소 등에 따라
8월13일 기준...중량 A고철 톤당 42만원

전월대비 10달러가량 상승‥톤당 372~375달러

생철류 톤당 1만원, 중량류 톤당 1만5천원↑

추가인상 기대로 눈치 보기

올 1~5월 철스크랩 수출 전년비 24.3% 감소
터키, 올 1~5월 EU 27개국 철스크랩 최대 수출국 차지

철스크랩 기본價, 7월 12일 이후 한달만에 인상
“특구 범위 넓어져 굳이 특별구매 할 의미 없어”

7일 생철류 인상 후 10일 여타 품목으로 가격인상 확대

제강사·대상엔 별 영향 없으나 바닥 매집량 감소할 듯

올 상반기 철스크랩 수출 전년비 12.0% 감소
터키, 상반기 미국 철스크랩 최대 수출국 차지

수입비중, 일본산 58%·미국산 17%·러시아산 10% 順

8월 첫째주 H2 내수평균가격 톤당 2만9,826엔

기존 특별구매 감안시 전주比 톤당 5천원 올라

8월 첫째 주 HMS No.1價, 톤당 335.46달러

6일 국회 앞 재활용인 집결…자원순환기본법 제정 주장

생철·선반설·모타블럭 제외한 전 등급 한시 특별구매

8월7일 라마단 행사 종료...구매시기 돌입 한 요인
미국산·일본산 오퍼가격...뜀박질
납품업체 성수기 겨냥 물량 내놓지 않는 것도 상승요인

7월 다섯째주 H2 내수평균가격 톤당 2만9,537엔

7월 다섯째 주 HMS No.1價, 톤당 335.46달러

올 상반기 철스크랩 수출 전년비 16.7% 증가
韓, 日 철스크랩 최대 수출국 차지

올해 1~4월 철스크랩 수입 전년비 6.6% 감소
남아공, 인도 철스크랩 최대 수입국 차지

신규사업 안정화 단계‥새 도약 다짐 차원

美, 1~4월 말레이시아 철스크랩 최대 수입국
월별 수입, 지난 5개월간 지속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