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구경 튜브 전용설비인 조관8호기 정상화가 관건

수출 재개 청신호 부는 건가
신규 수주 위해 다방면 마케팅 전개

최대 1만톤 규모

시중 유통판매 염두에 둔 투자도 상당수

MAS계약 수용 요구할 것

국산 원자재 강관보다 톤당 5~7만원 저렴해

수출량 사실상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

차후 광저우두원유한공사 매각 통한 재무구조 개선 의도

아들 기업인 우리들하이텍도 내년 운영 계획

주목받지 못 한 민영기업 입장 활용해 철저한 준비
정상가동 후 품질, 가격대는 변수로 남아

앤프라니와 어깨 나란히 할 것 기대

수출 집중하기 전 수준으로 회복 가능성 점쳐져

중국산 보다 우위에 있는 분야 조기 감지 해 확보

사용 환경 가혹해 질수록 후육강관에 관심 상승

긍정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
회사의 핵심 경쟁력 작용

최소 3,000톤에서 최대 4,000톤에 이를 것

4월부터 농원용강관 생산량 회복하고 있어
원자재 공급사, 6월 중순 이후 주문에 대응 가능

세아제강 및 일부 중소 유통업체로부터 구매 성사

C형강 설비는 금성스틸, 조관기는 금성산업 이설 예정

올해 실적 개선, 예상보다 쉽지 않을 것
불황 속 적극적인 투자 더욱 장려 되어야

대 강관업체 영업, 영업1팀에서 관할

휴스틸 당진공장, 밝기 및 비용 절감 '일거양득'
화신이앤비 초전극 장수명 램프, 제조공장 내 최적합
야간 작업시 근로자 안전도 향상

안정적인 수출 장담 할 수 없어

태생부터 수도관 및 가스관 기술발전 위해 노력
중소기업이 커 갈 수 있는 여건 조성해야
원관 제조부터 코팅까지 경쟁력 있는 시스템 구축

제조영역 외 제품 상호간 생산
제품 보관 창고도 제공할 예정

일부 중국 기업들 적극적인 관심

자체열처리 설비 가동 통해 가격경쟁력 강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