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율촌 제1산단에 연산 5만 2,500톤 규모 NCA 양극재 공장 건설 2024년 상반기 착공해 2025년 하반기 준공 예정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9% 줄어 철강 보호무역주의에 미국내 수요 견조 이어져
원자재 변동성에 대한 수익 확보에 매출할인에 의존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가공 및 물류 시스템 변화 필요
전기車 전환에 강관 등 수요 감소 이어져 신규 사업 등 사업 전환 모색 필수
MMR·모듈러 등 각종 사업협력 MOU 2건 체결 성과
철근콘크리트 전이보 대비 공사기간 약 40%, 생애주기 비용 약 4% 절감 가능 거푸집, 철근 배근 및 시스템 서포트 공정 생략으로 현장 안전성 확보
제1회 금속재료 GVC 컨퍼런스 '에너지플랜트용 CRA Pipe 제조기술 개발' 발표
배관용강관 업계 내수 판매 감소에 구조관 물량도 넘봐 소재 매입부터 판매 경쟁력 부족 업체 시장 점유율 낮아져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신규 수요 확보 해상풍력부터 LNG, 건축구조용 강관 생산
조관기부터 작업 환경 변화에 아낌없는 투자 이어가 설비 도입 후에도 꾸준한 합리화로 생산성 향상 류영진 대표, “가설재 품질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
회원사 위험요소 현장 진단 및 산업재해 예방 교육 실시
신규 설비와 기존 설비 합리화 등 2대 라인 증설 계획 사우디 6조 플랜트 사업 등 현지 수요 증가
일본 가설재 업체 높은 수준의 제품 품질 요구 저가 수출 판매보다 품질 향상에 집중해야
2년치 수주물량 꽉 찬 SK오션플랜트, 현재 야드보다 1.7배 넓은 생산공장 조성 모회사 SK에코플랜트 그린수소 밸류체인과도 시너지 기대
엄정근 회장, 생산공정의 스마트화로 글로벌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는 원천 기술 확보해야 미국 써머툴, 링컨 일렉트릭, 독일 헤레우스 등에서 최신 강관 기술 및 설비 동향 소개
빈익빈 부익부 심화에 중소 업체 판매 경쟁력 악화 설비부터 공장매각까지 이어져 수익성 위주의 내실경영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