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판매 활성화 계기 활용

가공설비 과잉으로 수익 악화…SSC별 생존 전략 다양
특화제품 개발로 신수요 개척 및 해외시장 확대 필요

절대적인 프로젝트 숫자 등으로 경상도 1위 수성
업체별 생산능력으로는 충청도가 1위

철강업체 및 강관 제조업체, 유통업체 간 협력이 중요해질 것

동연스틸, 대화파이프 주목

일본산 ZAM으로 제조한 강관 공급 이미 마쳐

대륙금속 등 코팅강관 업계, 가격 유지 고수

톤당 4만원 이상 격차 계속 보여

일반 PE피복강관 대비 부착력 강하고 친환경적
독성중화, 향균 등도 탁월해 수요가들의 큰 신뢰

대구경 후육관 등 다방면 시너지 효과 기대

경기 불안요인 산재로 2012년과 같은 투자 어려울 것

구경 확대 등 한정된 영업망이 최대 걸림돌
신규 설비 가동률 올릴 수 있을지 의문

볼라벤은 호남 지역, 산바는 영남 지역 강타

패널업체들 안정성 위한 현금거래도 한 몫

경상도 지역이 가장 높아, 수도권 및 충청권은 가장 낮아
전라도는 치열한 경쟁 덕에 경상대 대비 가격 낮은 편
중국산 컬러강판 침투 정도가 가격에 영향 커

냉장고, 세탁기 등 생산량 전년비 20% 이상 감소
자칫하다 삼성 광주사업장 폐쇄까지

수도권 저가 물량 대거 유입, 지방 유통 '당황'

수요가와 공고한 가격 체계 뚫기 어려워

시운전 마치고 회전로 1기 추가 도입 예정

월 500톤 생산서 700톤으로 증설 고려 중
최근 PIR 우레탄원액 판매량 늘어

가전사 내수량 감축 영향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3개 지역에 하계휴양소 운영

'산세강판 삼국지' 전개 전망
PO 유통재고 증가, 3분기에도 '쭉쭉'

현 공장, 연간 25만톤 가공능력
시어라인 도입으로 포화상태 해결 시도

현대하이스코 임원 출신 송 모씨가 대표
준공은 올해 말 혹은 내년 초

"올 상반기, 큰 풍파 다 지나갔다"

오는 8월 1일 '가동개시' 승인

톤당 79∼80만원 수준으로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