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층가공을 통한 보철 생산 확대 기대, 재료 제조사들에 큰 성장 기회로 작용 전망
금형조합 조합원사 약 40% “생산·수출 모두 감소” 평균 공장가동률 72%…기업규모별 편차 커, 자금조달·채산성 악화 ‘최대 애로’
ADI소재 개발 프로젝트 추진, 강관 제조용 조관기 시장 진출
‘니켈-타이타늄 합금 도금기술’이어 ‘저융점 알루미늄 솔더’ 개발로 신성장동력 확보
중소제조업계 “노무비 증가가 가장 큰 부담,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해야”
스마트공장 구축·신제품 개발·해외전시회 참가 통해 최저임금 인상 등 경영위기 대처
대내외 악재로 신차개발 축소, GM대우·르노삼성은 한국 배정물량 축소 하이브리드·전기차 등 친환경차 성장세, 산업트렌드 맞춤형 전략 나와야
조선·발전설비·풍력 관련 업체는 매출 ‘감소’, 중장비·기계 분야 주력업체는 매출 ‘증가’
조선·자동차 분야 업체는 영업이익 ‘적자’, 중장비·농기계 분야 주력업체는 영업이익 ‘증가’
유통가공 분야는 대형업체 위주, 뿌리업계는 설계능력 보유업체 위주로 재편 예상
열처리·표면처리는 지난해 단가 인상, 금형은 수출단가 회복 어려워, 용접만 단가인상 기대
최근 3년간 가격 상승 추세, 올해 1월부터 수출단가 톤당 4천 달러 넘어
올해 조선 관련 발주물량 대폭 증가, 주단조업계 등 조선기자재 분야 수주 본격화 LNG선박시장 장기호황 예상, 국내외 선급 취득 서둘러야
장기적 불황에 업체 간 양극화도 심화, 수출 중심 기업이 수익성 ‘월등’
주력산업 부진, 불공정거래 등으로 내수 판매 한계 도달, 신시장 개척 통해 성장동력 확충
조합 차원 단체협상에도 단가협상 어려워, 제안형 납품·거래처 다변화로 협상력 키워야
중기중앙회, ‘2019년 中企 수출전망 및 정책과제 조사’ 결과 발표
주조·도금 분야 위주로 대규모 환경단속 위반 적발, 업계는 “꼬투리 잡기” 반발 “친환경 생산 공법·고효율 환경설비 개발 통해 선진국형 뿌리산업으로 전환해야”
자동화 설비 구축 등 경쟁력 확보·신흥시장 개척으로 위기 돌파해야
최근 2년간 주물업계는 업계의 5% 가량 문 닫아, 내수의존 업체들 부도 가능성↑
2년 연속 두 자리 수 인상에 대기업도 ‘한계’, 뿌리 등 중소기업계는 폐업까지 고려
저가시장 공략보다는 고가시장 위주의 진출방안 수립 필요
조선산업 반등·기계산업 성장세 지속은 호재, 건설투자 감소·보호무역은 악재
“최저임금 체계 개편하고 사업별 구분적용 조속히 도입해야”
국내 대기업 납품 의존해서는 더 이상 희망 없어, 수출시장 개척 통해 성장동력 확보
(주)영신특수강 고망간강 주조품·(주)테크트랜스의 표면처리제품·(주)전영화전 합금도금제품 등 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