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부 시행, 규제품목의 EU 수출 시 철강 원자재의 원산지 증빙 필요 향후 알루미늄의 규제품목 추가 및 제재 강화 가능, EU의 대러 제재 동향 유의해야
64개국 약 2,000개 사가 참가, ‘수소’ 및 ‘e-모빌리티’ 집중 조명, 내년 구성 최초 공개
400계는 2개월 연속 인상...올해 2월 수준으로 회귀 300계, 10월 니켈價 뚜렷한 약세에 전월 인상 폭보다 4~6배 크게 인하
WTO 협정 부합 등 두고 이견, 친환경 철강 협상 시한 내년 1월로 연기하는 방안 고려
업계 평균 탄소 배출량 대비 최대 35% 경감...스코프3 규제 만족 10월 주요 STS 강종 할증료 인상...유럽 STS 밀들은 10월價 상향 기조
중요 원자재 목록에 알루미늄, 2차 전략 원자재 목록에 철스크랩 포함 재활용업계 “개정안으로 재활용산업 위축 우려” vs EU “안정적 스크랩 공급망 확보 중요”
H2그린스틸과 전략적 기술 파트너십 체결 및 오프테이크 계약 통한 장기 공급망 확보
“현실적으로 비용 효율적 탈탄소화 방안은 EAF 전환, 철스크랩 확보 경쟁 가열 전망” EAF 제강사의 판재 생산 확대로 불순물 제거한 높은 수준의 철스크랩 재활용 중요
STS304·316·430 등 주요 강종 일제히 인상 4분기부터 수익성 확보 본격화 양상...유럽 다른 STS업체 및 국내 STS 업계에 영향
스페인·폴란드·독일·이탈리아·프랑스 등 5개 유통그룹 참여, 연간 350만 톤의 철강제품 구매
고로 장입 및 공정 제어 개선을 위한 고급 원료 추적기 도입으로 고로 운영 효율성 개선
흑연 생산업계 “중국 흑연 생산업체와의 경쟁 위한 EU 차원의 지원 필요”
탄소비용 상승에 亞 수입품 시장 점유율 확대, 원료價 상승에도 제품價 인상 어려워져
기록적인 투자 유치 성공으로 프로젝트 추진동력 확보 스웨덴 보덴 공장이어 美, 캐나다, 브라질, 포르투갈 등에서 프로젝트 모색
그린 수소 활용해 연간 최대 200만 톤의 DRI 생산, 특허개발한 기체밀착형 회전 가마 적용
중국산 2027년 4월 7일, 브라질·러시아·이란은 2027년 10월 27일까지 유지
STS304·316 할증료, 인하 폭 눈에 띄게 ‘둔화’...STS316은 반년 만에 ‘인상’ 오토쿰푸·아페람·아세리녹스 모두 비슷한 결정
철스크랩 활용 확대 및 SMR 기반 전력 확보, 저탄소 제품 ‘서클 그린’ 판매 확대 추진
기저효과에 자동차 부문 수요는 견조, 건설·백색가전·소비재 수요는 하반기에도 부진 지속
2025년부터 연산 250만 톤 수소환원제철소 가동, HBI 구매 및 공동기술 개발 협력도 추진
발트해에 28GW 규모 해상풍력 발전설비 구축 가능, 기본 인프라 구축 및 송전망 확충 필요 산업계, 철강·비철금속·송배전설비·주단조·선박 등 수출 확대 및 EU 공급망 참여해야
러-우 전쟁 장기화 및 고금리 인플레이션에 명목 철강 소비 전년比 3% 감소 2023년 자동차 생산 전년比 6.4% 증가, 건설 및 강관 생산은 각 전년比 0.5%, 2.4% 감소
ISTA “타타스틸 불공정거래 방지하고, 타 국가의 HR 할당량 늘려야”
CO2 배출량 기준 관세 및 CBAM 부과 기준에 이견 보여 10월 31일까지 협상 시한 설정, 합의 이르지 못할 경우 협상 시한 연장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