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기술 ‘전자기교반 고압주조’ 활용 강도 및 연신율 향상
다시 짜인 포스코 마케팅 조직…본원 경쟁력 강화 박차 마케팅본부 일부 실장 자리 옮겨 철강 시황 올해도 어렵다는데…초격차 경쟁 우위 회복으로 극복
첫삽 뜬지 11개월 만에 첫 임가공물량 공급 가공공장 우선 가동, 컬러공장 올 7월 완공 목표 글로벌 가전 제품 수요 둔화에도 선제적 진입 효과
단기·저리의 운전자금 조기 지원, 지역 단위 공급망 강화와 상생협력 선순환 촉진 기대 4월 2일부터 접수 시작, 중기부 또는 중진공 누리집 통해 신청 가능
조달청, 2027년까지 비철금속 비축 60일분으로 확대 연간 공급계약 도입 … 전매행위 4월부터 전수 조사
태양광 하부구조물 전용 강관 자체 생산 3월 설치 시작으로 5월에도 설비 도입
역대 최대 규모 총 45개 부스 규모로 CNC 제어기, 서보‧스핀들 모터 등 선보여 세계 최고 수준 금속 3D프린팅 헤드, 공작기계 디지털트윈 소프트웨어도 전시
2024년 경영실적 매출 3조7천원·영업이익 1,015억원으로 전망 “2023년 4분기보다 올해 판매 추이 및 판가 추가 악화될 가능성은 제한적”
재정 조기집행으로 공공부문 양호하나 민간 부진 지속으로 전체 시장 하향세
매출 감소와 적자전환에 신용등급 하락 우려 신용등급 하락시 은행 대출 축소
신규 열처리 시설 도입 등으로 생산 효율 본 듯...경영자원 통합 효과도 ‘플러스’ 지난해 6월, ‘우방 아이유쉘’ 아파트 브랜드 소유한 우방산업 흡수합병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비전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 “이차전지소재 사업, 본원 경쟁력 갖추고 미래 혁신기술 확보” 2030년까지 매출 60조 원 달성 청사진
캐터맨-페달포인트홀딩스(이그니오)-고려아연 리사이클링 밸류체인 강화 年 30만톤 스크랩 메탈원료 거래…고려아연 전기동 설비 증설 맞춰 원료 공급
박정묵 前대표 '적자 전환' 실적 악화 책임 '디지털 트윈' 통한 신규 성장동력 육성
2011년 사업 진출 이래, 2023년 역대 최대 20만8,000톤 팜 원유 생산 팜유 정제사업 진출 등 밸류체인 확장 노력,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환경기준에 따른 팜유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