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부자재 가격 인상 및 환율 상승에 제조원가 상승 

베 호아팟 CFR 576달러 제시…월초 용강比 10달러↓

600mm 이상 STS 판재 수출 전년比 13.8% 감소, 600mm 미만은 24.7% 감소

2019년까지 유지됐던 100만톤대 생산 규모...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회복 갈수록 어려워져 2023년, 저가 수입재 유입·일부 생산차질·내수&수출 부진 악영향 겹쳐...감산 불가피

지난해 매출액 6,190억원, 영업익 1,559억원 기록 올해 종합강관사로 도약해 신규 시장 진출

유정용강관부터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용강관 생산으로 종합강관사 도약 판매처 다변화와 효율적 원료조달로 안정적 수익 구조 창출

전기차·이차전지용 박판 제품 생산 확대 　 내년 초 소둔로 및 도금라인 증설 완료

올해 하반기 中·臺·印尼 STS 판재 덤핑 기간 올 3월 중순으로 종료...일부 업체 재심사 요청 준비 수입·중소 수요업계 이번에도 거센 반대 입장 보일 듯...일부 단압밀 연장 찬성 여부에 ‘고심’

내진성능 300% 향상으로 경제성과 안전성 확보

매출 18% 감소...영업이익·당기순익 적자 전환 지난해 STS 시황 부진 영향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

3년 연속 1,100억 달러 돌파, 상위 10대 수출 품목 중 자동차부품 등 6개 품목 증가

재작년 인증취소 뒤 2년만…해외 철근 KS 총 40곳

300계·400계 출하價 및 316L 엑스트라價 모두 동결...시장 안정에 초점 포스코 “환율 변화로 수입재 부담 증가한 듯, 韓·中 재고 확충 수요 감지”

주요국 경기 회복과 수출단가 상승에 철강 수출 증가 및 수익성 개선 기대

원가 절감으로 일부 사업장은 영업이익 증가

대진철강 및 기타 기업에 0.66%의 덤핑 마진율 산정

지난해 총수출 693만톤…전년比 9.9% 증가 韓 16%↓베트남 28%·대만56%↑

포스코, 올 9월 기존 제재 종료 앞두고 통상적인 재조사 요청 나설 듯 2020~2021년 국내 공급자-수입&중소제조 업계 간 갈등 재연 우려도

실제 인상 시도 및 적용 ‘미지수’...제조사 출하價 방향이 최고 변수, ‘中’ 춘절 효과도 기대

설 연휴前 고점 인식 '급물살'

한국 이차전지 수출, 2019년 74.2억 달러에서 2023년 98.3억 달러로 연평균 7.3% 증가 향후 미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한국산 이차전지 수요 증가 전망

각각 기술·생산환경 등 고려 재활용 자원산업 전문성 갖춰

故이운형 회장 10주기 추모행사 개최 해외 법인 활동 강화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보

완성차 내수 전년比 15.5% 감소, 수출은 17.5% 증가

1,115억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