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 계획 확정...강구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총력 모듈러 내화 인정 제도 및 주택법 개정안도 다루기로...업계 인센티브 지급 기반 마련
총매출액 1조7,500억 증발...영업익&순익 36%·60% 감소 1,000원어치 팔아 18원 남기고 8원만 순수익...“올해도 쉽지 않다”
1~2월 전선관 내수판매 3,851톤 전년대비 17.1% 증가
중국産 수입價 630달러대 고점 600달러대로 하락 수입원가 80만 원 초반선…국산 유통價 슬금슬금 뒷걸음질 중국산 물량 언제든 늘어날 수 있어
본지 조사. 철강 제조 140社 2023년 경영 실적 철강 시황 부진·원가 상승 등 직격탄 매출액·영업이익 동반 하락
에너지용강관부터 백관, 구조관 등 국내외 판매 확대 26인치와 롤벤더강관 설비 구축으로 제품 다각화
ASI, '미가공 철스크랩' 수출금지 재차 요청 올해 호주 철스크랩 수출 1~2월 73%↑
가변형 운전기술 적용, 설계기술 국산화로 축류펌프 동력 20% 절감해 ‘Net-Zero’ 기여
경합주 펜실베니아에서 전미철강노조 대상 연설, US스틸 인수 반대 등 재확인
올해 1분기 수출, 14.2% 급감...동남아向 실적 부진 '價' 경쟁 악화 수입도 2010년 이후 최저...중국·일본산 수입 모두 감소세
18일(목)부 신다찌·HS·슈레디드 등 3개 등급만 입고
1분기 제선원가 400달러 안팎 추정…2분기 300달러대 예상 성수기 시장 진입에도 철광석·원료탄價 낮은 수준 유지 조선, 자동차 등 공급가격 협상 난항
영업 관리 강화 및 원가 절감·매입처 다변화로 개선 다짐 자회사 유에스티도 STS 시황 부진에 惡영향...조관 라인 신설 등으로 도약 준비
2024년 사업 목표 ‘국내시장 안정화’-‘수요 기반 확대’ 등으로 확정 STS 건자재 우수 적용사례 포상·STS 건축설계 기준 제정·중소기업계 협력 등 추진
중국 전년比 12.6% ‘증산’...그외 국가 지역에선 모두 ‘감소’ STS 조강 생산량의 66%, 중국에서 생산...역대 최고 수준이자 시황 대비 과잉 생산
강연선·철못·전기용접봉·철망·철조망 수출 증가, 타이어코드·와이어로프·파스너 수출 감소 와이어로프 수입 감소 타이어코드·강연선·철못·전기용접봉·철망·철조망·파스너 수입 감소
15일 양 기관 기술 및 시험 인프라 파트너십 계약 체결 및 현판식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