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매출 2조3,725억원, 11.9% 증가
연결 영업이익 1764억원, 전년비 51.8%↑
지우마 대통령, 장세주 회장에게 ‘Cais Song-Won(송원 부두)’ 명판 수여
11일 부지 본공사 개시, 장세주 회장 10년 집념 결실
제철소 전용 부두 원료 컨베이어벨트 완공
빈말이 아니었던 '10년의 공'
“나의 꿈에 동참한다면 꿈은 현실로 변할 것”
두 번의 큰 위기, 장세주 회장 발로 뛰며 넘겨
'최초, 최고, 최대' 프로젝트로 발전
'따봉 꼬레아!', 철강 한류의 주역으로
1만5,000명 직·간접 고용효과 등 지역경제 이바지
태생부터 '명품' 철강종가
다루지 못할 '철의 원료' 없어
특정 수요산업 불안시엔 'Plan B', 안정성 확보
기존 사업장도 '명품화', 글로벌 철강사로 도약
세계 최대 철광석 공급 국가
정치·경제 안정성 부각
미주, 유럽 진출의 교두보 '최적'
슬래브 가격은 3분기 고점 예상
중국 후판 공급 확대 가능성 예의주시
철근 압연 착공, 후판 신강종, 브라질 고로가 최근 주요활동
"향후 수요산업 전망 긍정적"
연결매출 2조2,039억원, 26.2%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분, 제품가 충분히 반영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