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사업 강재수요 최우선 공급키로 협력

4월 70.4% 목표, '연중 최대 성수기' 실종

가격 불안정 및 판매 부진 영향

최근 사업 정리 절차 밟아
자금난 원인 아닌 듯

공장단위로 전력사용량 계측...에너지 절감 실적 포상

서일본 지역으로 조달 주문 집중

'동반성장' 문구 공모..태블릿 PC등 경품 이벤트

원료價 상승·저품위 제품 경쟁 체재 영향

4월부터 톤당 5만원 인상 반영...95~97만원→99~102만원
중국산 제품 오퍼가격...4월말~5월초 도착분 톤당 870달러 수준

제조업체 도금라인 피해로 공급확대 제한

보관중인 동산 화재보험 100억원 가입 등 고객 서비스 강화

국내 판매 169만1,200톤 그쳐
철근업계, 건설경기 악화 몸소 체감

300계 10만6천원↑, 400계 11만2천원↓

5~10인치 원형관 및 200x200 각관 생산 가능

피츠버그 지역 10달러 내려

종전 가격 대비 톤당 8달러 하락

인상 시점 늦을 경우 비성수기와 겹쳐

협상 타결 후 국산·수입산 유통가격 하락

낮은 협상 타결 가격으로 수익성 높지 않아
환율 수혜에도 수입 쉽지 않을 듯

영상가전용 흑색수지강판 생산라인 도입

임원진, 5~7일 워크숍 일정 잡혀 있어, 논의 어려울 듯

2009년 대비 매출액 31.8% 상승
후육관 등 일부업종 이익율 및 순이익율 감소..
STS강관, 매출액·영업이익 등 주요실적 개선

작년 경영실적 매출액 25% 증가, 순이익도 13% 성장
자동차 및 가전산업 호조세 영향 가장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