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기업 75%, 공급망 ESG 관리 활동 시행 중 실질적 지원은 하드웨어 21.6%, 인증획득 지원 14.6%로 비교적 저조
향후 5년 간 7조 원 이상 수주 목표, 2027년 세계 첫 400MW급 수소전소터빈 개발 박차
자동차산업 구조 변화, 건설 부진, 수입재 증가 등 복합적 요인에 수요 감소 지속 수입 규제 및 신수요 발굴, 공급망 재점검 등 공급망 전체 경쟁력 강화 필요
금속 소재의 내수소취성 특성을 향상하는 연구 등으로 주목받아
10개사 이상 신청 필요, 2025~2027년까지 향후 3년 간 효력 유지
3월 6일~7일 오전 9시~11시 참여 가능, 고객사가 원하는 규격 및 사이즈 지정
전기‧전자 폐기물에서 고순도의 금을 선택적으로 회수, 기존 대비 2.5배 성능 향상 회수공정 비용, 시간 대폭 감소 및 소재 대량생산, 반복 재활용 가능
경남지역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 및 제조업 디지털 전환 도모
첨단산업 초격차, 공급망 안정화, 탄소중립에 중점 투자 신규과제의 90% 이상이 100억원 이상 대형통합형 과제로 기술개발 성과 극대화
무역협회 ‘2024년 美 바이든 행정부 통상정책 의제 주요 내용 및 시사점’ 보고서 발표 바이든 행정부, 올해 탈탄소 정책·공급망 회복·미중 관계 재정립에 통상정책 초점
대러 무역 제재·中 생산 감소에 수출 증가, 수요 증가·공급 부족에 2024년 수출도 증가 예상
일본, 캐나다 핵심광물 관계부처와 고위급 양자면담 개최
열 관리 시스템 사업 강화, 다양한 제조사에서 생산하는 5,000만 대 이상의 자동차에 적용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 강화, 하이엔드 제품 및 자동화/턴키 솔루션 사업 확대
중국 내 수요 부족에 저가 철강재 수출 증가세 지속 전망, 세계 철강 가격 및 생산에 악재 튀르키예 철강업계, 고품질 철강 위주 수출 확대로 철강 생산량 회복 전망
국내 파스너산업 대부분 자동차 부문 의존, 건설용 시장은 저가 중국산 잠식 심화 원산지 규정 강화 통한 수입 규제 정비 및 전체 수요 확대하는 공급망 경쟁력 향상 필요
미래 인재 확보 위해 참가자격 확대 폭 유지, 업체 및 개인 모두 참가비 무료 3월 11일~4월 5일까지 신청 접수, 4월 8~5월 3일 예선, 6월 18~21일 결선 실시
99% 수입 의존하던 ‘전자총’ 및 ‘구동전원 시스템’ 국산화 세계 최고 수준의 출력 및 가속전압 달성, 고성능 전자총으로 두꺼운 소재도 흠결 없이 접합
2023년 기계산업 생산 규모 114조 원, 경기 침체에도 0.6% 생산 증가 지정학적 리스크·고금리 등 부정적 요소에도 대규모 인프라 투자 등 기회 요인 병존
‘2024년도 정기총회’ 개최, 2024년 사업 목표 및 5대 전략 발표 윤진식 신임 회장, “협회의 인적·물적 역량을 총동원해 수출 증대에 올인할 예정”
195개 내외 과제 선정해 과제당 2026년까지 3년 간 최대 4.5억 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