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공장 부지에 6,446㎡ 부지 추가확보...年생산능력 3만1천톤 규모로 ‘확대’ 코로나19 시대에도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경영 호조 “경쟁력 확보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
코일 매입가격 톤당 300만원 수준...판매價 인상 적용으로 ‘숨통’ 하반기 소재매입 부담 더 커져 ‘마진관리 중요’
상반기 수출 28억원 기록, 전년 총수출의 80% ‘조기달성’ 47년 스테인리스 강관 한우물
STS 조인트 ‘Tupress', 대중에 첫 공개 삼영금속, STS 파이프에서 이음쇠 제품까지 ‘한 번에’
대표·영업상무·부산지사장 등 주요 임원 재선임 다뤄 신임 사외이사에 前육군참모총장 김용우 선임
포스코·대천·에버테크 3사 공동개발 ‘상생 모범사례’ PossFD, 고연질 스테인리스 적용 ‘내식성과 성형성 동시 확보’
포스코와 DKC의 원활한 소재 공급과 세아제강의 우수한 제조기술 합작 캐나다 및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에 참여 글로벌 시장 입지 넓혀
포스코부터 DKC에서 가공해 세아제강에서 제작 STS후육강관 약 8천톤 납품으로 설비와 운송용 라인파이프에 적용
영업이익 줄고 이자는 늘어... 부채비율은 4.1%p 감소
영업이익 큰 폭 줄고 이자는 늘어... 전년比 2.3배p 감소
한국철강協 주도 긴급 대책회의 진행... "중견기업 욕심에 중소기업 죽는다"
수요업체들의 품질만족…이 회사의 최고 경쟁력 대형프로젝트 수주에서…경쟁사 대비 한 발 앞서 나가
매출액 4.4% 감소... 길산파이프, 유일하게 매출액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