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로 장려 정부 정책과 철강사 의지 맞물려 중국 전기로 폭증으로 철스크랩 수요 크게 늘어나 중국 내 철스크랩 사업 활성화 진행, 설비 수출도

현재 증설 예정 140기 연간 1억톤에 달해 정부의 장려 정책·철스크랩 활용 의도 일치 올해 완료 3천만톤, 철스크랩 부족 가능성 세계 철스크랩 수입 우세로 구득난, 가격 강세 우려

포스리 심상형 수석연구원 등 발표 및 질의응답 "구조조정의 대원칙은 산업경쟁력 강화에 있다" 구조조정 정부가 주도해야, 장기비전이 첫 단추

인프라 개발로 철강수요 급증 연간 1천만톤 추정 한국 철강사들 북한 철강산업 재건의 주도자 돼야 북한 자원과 노동력·한국 기술과 자본…시너지 가능 한반도, 북한 2개 포함 5대 일관제철소로 구조개편

산업부, "이르면 다음주 내 가이드라인 확정" 3개년 평균 실적이 기준, 개방형 일부 도입

미국 수정안 발표했으나 쿼터 관련 언급 없어 쿼터 적용 1월 소급 적용 설, 업계 불안 가중 철강협, 쿼터할당위 가동 중이나 기준은 ‘아직’ 산업부, “빠르면 2주내 가이드라인 확정 전망” 혼란 틈타 강관 구조조정 역행 사례 현실화

지도부의 철강산업에 대한 애착 크지만 낙후 못 면해 기술혁신·설비현대화 정책 불구 자금·기술 없어 성과 무(無) 당면과제 생산량 부족·기술 낙후·수요산업과 악순환으로 집약 철강산업 부진이 전체 산업 부진으로 연결, 인력 이탈 심화

북한 철강산업, 가동률 너무 낮아 제강 기준 20% 제강능력은 657만톤이나 생산량은 125만톤 불과 설비 노후화, 전력난, 원료 확보 어려움이 원인 재건·남북협력 필요, 저품위 철광석 다량 FINEX 관심

마케팅의 장·글로벌 플랫폼 최대 활용 바람직 中 대규모 참가 시작 … 우리도 향후 대비해야 언론사 보다 적극적 관심과 취재, 홍보 필요

슈트트가르트의 명성을 이어가는 라이프치히공장 부품 적기공급과 물류비 절감, 불량률 관리에 촛점 세계 최고의 자부심과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

독일 4차 산업혁명, 인더스트리4.0 선도 기업 고객과 함께 모토, 한국 등 전세계 네트워크 구축 인터페이스 자동화 소프트 하드웨어 솔루션 제공

루르공업지역 뒤스부르크의 대표적 일관제철소 1990년 크룹 & 만네스만 합병 결정 HKM로 새출발 연산 630 만톤 생산능력에 작년 470 만톤 생산 상공정 전문화, 분업과 공생으로 안정적 조업 판매

한독상공회의소 연결 참가 독일기업 현장설명회 가져 와이어 2개, 튜브 2개 기업 전시 현장 '열띤 분위기' M&A로 중국기업 독일 유럽시장 진출 사례도 확인

한국 기업과 중국 참가사 집중 관람 전시회 목적 장기적 마케팅 효과 기대 중국은 유일하게 국가관 꾸며. 내용은 아직

관련 업체 2,200개사 참가, 7만8천명 관람 예정 제조 가공기계, 스마트팩토리 관련 제품 소프트웨어 전시 중국 업체 별도 전시관 마련, 바오우스틸 외 중소업체 다수 참가

15일 인천공항 22명 출발 현지 2명 합류 24명 뒤셀도르프 와이어 튜브 전시회 & 현장 설명회 튀센크룹 계열 제철소, 4차산업혁명 선도업체 견학

국내 철강산업 생태계, ‘고립적’ 특성 심화 철강산업 내외부 생태계 태생적으로 취약 저효율 설비폐쇄 등 선제적 구조조정 해야 Big Picture 근간 강건한 생태계 구축해야

철강 생태계 내부 연계성 미약, 과다 수입 초래 2010년 이후 순수출 전환, 수입규제 주요 대상 중국산 60% 차지, 국내시장 교란·통상마찰 빌미 한국 3대 수입국 불구, 수입 장벽 너무 미미해 철강산업 건전한 발전 위해 수입재 방어 불가피

중국의 엄청난 축적량, 세계 공급과잉 유발 중국 효과(Effect), 기회 → 위협 → 충격(Shock) 중국산 철스크랩, 세계 철강산업 변화 촉발 국내 철스크랩 시장의 제강사 주도권 커져 유통시장 축소, 거래 아닌 가공이 주된 기능

조강자급률 92% 불과, 상공정(조강) 부족 소재성 제품, 열연·선재·반제품 수입 불가피 상공정 확충 안 되면 산업 구조 슬림화해야 수입 줄이면 수출, 생산 감소·구조적 안정돼 과제 핵심은 소재성 제품 수입 줄이는 방안

미국의 품목별 세부 쿼터 나와야 기준 마련 가능 미국과 같은 과거 3년간 평균 수출실적이 기준될 듯 강관이 가장 치열, 운용의 묘 살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