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에 LPG운반선용 저온용 후판 공급 개시
조선용 후판 생산 2년 만에 상업 생산 성공…기술력 입증
EGI, 컬러강판 등 건재용 제품가격이 가전용보다 비싸
중국산 건재용 EGI, 톤당 105만~106만원 수준
냉연 업체, 가전사 EGI 공급가격 100만원 중반대
1~2분기 고급강종 비중 27~30% 수준, 하반기는 대폭 상향 조정
품질 개선 문제 당면 but 개선 시 파급 효과 엄청나
상반기 고탄소강 일부 강종, 고탄합금강, ATOS강 개발 완료
하반기 API, 자동차용 AHSS, 전기강판용 FH 개발 계획
조선용 수요 감소 불가피…에너지용 강재 수요개발 적극 모색
2020년 API 강재수요 4,500만톤 전망돼...오일 메이저사-일본 철강사 틈새 공략 절실
품질, 가격경쟁력 모두 갖춘 ATOS, Ancor-H강 '승부수'
자동차용 및 발전설비용 소재로 공급
특화제품·실수요자 위주 직판
세아베스틸과 한국철강 특수강봉강 유통대리점 운영
2012년 480억원 규모 매출외형 목표
국내 100% 수입 샌드빅20C 대체 나서
자동차용만 월 200톤 정도 수요, 톤당 1,000만원 이상
나스테크 제품 상업 생산화되면 열처리강대 설비 증설 계획
내수 시황 부진 타개책...후육관 업체들과 컨소시엄 구성해 해외 프로젝트 대응
JFE스틸 연간 생산능력 3,300만톤, 올해 생산목표는 2,700만톤
일본 내 수요 감소, 고환율, 한국 냉연사 수입량 감소 영향
시나리오 경영·신 시장 확보·고수익성 강종 개발·성장동력 확보에 초점
뉴코어 출신 컨설턴트 영입…조업부터 마케팅 등 종합 자문 맡겨
美 업체에 정통한 업계원로 고문으로 위촉…열연사업 정상화 '올인'
올해 250만톤 공급 예상 … 2012년 320만톤까지 확대
고로 가동 1년… 車강판 주력해 외판재 전 강종 개발
가전사에서 중국산 코일 사용 계속적 요청
컬러강판 등 직접 수입하겠다는 입장도 밝혀
국내 제조업체들, 불량 등 품질 문제
중국산 국내 건재 시장 잠식, 다음은 고급강종 차례
포스코도 고급강종 침투 우려, 대응책 내놓을까?
현대기아車 연계물량, "모두가 줄진 않았지만…"
현대기아車 점유비중 40% 수준 업체, '오직 3개사'
포스코 냉연SSC, 車 이외 물량 공격적 확보 필요
건설사 및 강관사와 함께 해외시장 개척 기대
후판 생산 1년여 만에 TMCP, 열처리재 등 고급강종 공급 확대
현재 루프용 2종 개발해 완성차 적용 '코 앞'
후판은 37종 개발 목표
당초 일정보다 이틀 앞당겨
설비 보강 통해 연주속도 향상 목표
"코일 웨이브 문제도 해결될 것"
내년 완전조업 위해 23일간 광양 하이밀 대수리
CEM 합리화 사전준비 공사 성격
주속 8m/min 목표...年180만톤 생산 ‘정조준’
사장교와 현수교 등 교량 집중...중국 청도공장은 재배치/말레이시아 2공장...태물용 와이어로프 전문공장으로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