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 고로·DRP-OBF 공정·직접환원+전기제강 공정 관련 플랜트 및 설비 공급
영국산 철강재 사용 의무화 비중 상향 조정, 러시아산 철강재 사용 금지 추진
300계, 니켈 가격 하락 적용 - 400계 크로뮴 수급 상황 반영 글로벌 STS 시장, 300계 價약세 본격화
전쟁 장기화와 생산설비·물류·전력 인프라 파괴로 향후 수년 동안 회복 어려워 국내 철강업계, 고품질 판재·형강 수출 주력 및 재건 프로젝트 참가해야
“철스크랩 수출 규제는 도움 안 돼, 기술 투자 인센티브 강화 및 정책적 지원 중요”
러-우 전쟁, 자동차 및 건설산업 경기 부진, 산업 전환에 따른 철강 수요 감소 등이 원인
뒤스부르크에 연 250만 톤 규모 수소 기반 DRI공장 건설, 원료 및 에너지 확보 MOU 체결 저탄소 철강 공급도 확대, 2030년까지 약 500만 톤의 그린스틸 생산 계획
매출 및 특별손익항목 제외 EBITDA, 전년比 32.6%, 14.1% 증가 소비자 보호 사업부문의 최근 인수 사업이 긍정적 기여, 올해 실적 전망치는 전년도 수준 예상
11월 28일~11월 30일 개최, 탄소중립기술·신재생에너지·수소·배터리 등 첨단산업 전시 탈탄소 시장선도 국가 바이어 대거 참가, 독점 네트워킹·신제품 프리미어의 장으로 각광
“탄소중립 경쟁력 확보 위해 철스크랩 수출 규제 강화 및 전력산업 구조 개혁 필요”
철강 및 기계산업 탄소중립 생산 공정 전환에 15년간 수백억 유로 지원 예정
유럽 주요 STS 제조업계 모두 STS304 중폭 인하...동아시아 주요국과 흐름 같아 몰리브데넘 가격 강세에 316계 인상도 비슷
연말까지 발트해·북부·극동 지방 등 9개 가능 항구 지정…남부권 수급 지원 목적
원가 상승으로 수익 감소, EU 경기부양책에 따른 위기 완화에도 에너지 수급난 위험 상존 저비용 지역으로의 투자 이동에 따른 중장기적 경쟁력 약화 우려 제기
프랑스 에라스틸 인수 위해 에라멧과 독접협상 착수 철강·금속·제조업 산업 뛰어든 신태그마 캐피탈, 유럽 내 철강금속업 영향력 확대
독일·스페인, 아세로미탈 수소환원제철 관련 프로젝트에 5억 유로 보조금 지원
2024년 소비 1.6% 증가, 2023년 철강 수요산업 생산 전년比 0.6% 감소 예상
건설 부문 완만한 증가, 에너지 및 자동차 부문 수요 약세 지속
2013년 설립된 STS 냉연 생산법인 포스코아산TST 공장 및 직원 피해 ‘0’ 친인척 피해 직원을 위해 특별 휴가 등 지원 예정...판재류 가공센터 TNPC도 피해 없어
아페람․아세리녹스․NAS 등 서구권 STS 제조업계, 지난해 4분기 인상 기조 유지 니켈․몰리브데넘 가격 폭등에 가격 인상으로 대응
전체 53개국 1,822개사 참가, 전시장 면적 93,000㎡로 개최 해외 방문객 비중 70%에 달해, 6월 1일까지 참가사 등록 시 얼리버드 혜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