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내수, 플랜트와 자동차 덕에 감소세 둔화
미국과 중동 등에서 에너지용강관 수요 계속 창출
내년에는 경기 불확실성으로 감소 전망
수요 둔화에도 하반기부터 소비↑…생산, 5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될 듯
기저효과와 더불어 경기도 하반기 이후 소폭 회복
기저효과 외 실질수요는 기대하기 어려워
국내 수요산업 완만한 회복 예상, 생산도 2년만에 증가로 전환 전망
실수요 중심 소폭 증가 전망‥·민간투자 부진해 본격적인 회복 힘들듯
내수 및 수출 감소세 2013년 상반기까지 지속 예상
2013년 생산량 2012년 대비 2.2% 감소한 436만대 전망
올해 상황 악화에 따른 기저 효과
건조량, 내년부터 본격적 감소 들어갈 것
2013년 수출 8.1% 증가, 수입 규모는 6억달러 이상 전망
미국의 재정절벽 우려, 유로전 붕괴 우려, 중국 경착륙 가능성 등 리스크 요인 상존
건설·설비투자, 부진 지속 예상
수출입, 유럽경제 부진으로 저조 전망
車, 조선 생산 감소로 전년比 3.8% 감소 전망
내년엔 1.3% 증가...재고변동 감안시 성장 정체
작년 하반기 수출 호조 기저효과 등으로 작년과 유사한 수준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