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판매량 16만6,100톤으로 전년比 3.5% 감소

저성장·저수익, 철강업계도 피해갈 수 없는 현실
'고객가치' 어떻게 창출할 것인가에 주안점 둬야
올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한-중FTA 체결
주요 수출지역인 동남아 시장 돌파 중요 과제
환율·금리 급변 가능성 높아‥철강社 선제적 대응 필요

이휘령 대표, 특수관 사업본부 진두지휘
실수요팀 통합으로 효율성 향상

혁신·융합 통한 서비스 제고 ‘최선’
창간 20주년, 업계 지속발전 위한 노력 계속

‘시장변화에 대비한 경쟁우위 확보’에 초점 둘 것

‘기본 충실한 성장·변화에 선제적 대응’ 체제 구축

탄소·합금강 전체 판매량의 85~90% 좌우
공구강 2~3% 내외, 스테인리스(STS)봉강 등 특수용도강 5.0% 안팎

2014년 STS 공급과잉 정점 이후 둔화
니켈, 수요 기반 견고…가격 상승 전망

2014년 생산, 전년비 1.7% 증가한 548만톤
내수시장 부도 가능성 커져

일감 확보가 관건...내수시장 하반기 회복 전망
자유단조 서서히 수요 회복 기대

부분별 판매...실수요 늘고 유통·수출 줄고
10월 반짝 증가이후 11월 다시 주춤하는 현상
내수시장 경기 車가 견인...중장비·산업기계 여전히 부진

LS메탈 제치고 2위 등극
올해 10월 판매량, 세아제강과 불과 300톤 차

수출량 급증하는 중국과 양상 달라
한중일 동시에 덤핑 제소 가능성 배제 못해

내수 6.9%, 수출 9.1% 각각 늘어

10월~11월 패널 판매 전반적 증가세

12만6,600톤으로 0.3% 상승

수출은 환율영향 등으로 업체별 차이 커

11월 총 판매량 17만1,400톤으로 전년比 9.4% 감소

내수는 2% 감소… 1~10월 전체 판매는 6% ↑

패러다임 급변, 공급선 다변화 및 판매경쟁 심화
공급과잉·수입산 공세, 생산비 증가 3중고 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