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상반기 탄소중립 포럼’ 개최 탄소중립 유관부서와 심층적인 집단토론 진행 전기로 신설, 저탄소 기술, 수소환원제철, 수소사업 등 탄소중립 실행력 강화
건설 부문 전년比 1.1% 감소, 제조업 부문 전년比 0.1% 증가 예상
고금리에 운영자금 조달 어려움 이어져 노후화 설비에 경쟁력 지속 악화
새로운 수출 관세 도입 검토, 해제 이후 남아시아 바이어 구매 증가 및 가격 상승
철강·비철금속·뿌리 부문 HS코드 조정, 관세율 적용 규정 변경 등 시행
전기比 및 전년比 각 1.0%, 3.3% 증가, 내수 및 수출 각 전년比 1.4% 감소, 17.1% 증가
전기동 수출 급감, 20만 톤 하회…Al합금도 부진 아연·연, 내수 부진 속 수출로 만회…스크랩 수출 호조 내수경기 부진에 원자재 수요 줄며 수입 소폭 감소
유정용강관 수출 41만9,407톤 기록…전년대비 3.1% 감소
바나듐 시장 큰 폭 성장 예상, 국내 자원개발 서둘러야 ESS용 바나듐배터리, 리튬배터리 빠르게 대체 할 전망 바나듐 전량 수입의존, 국내 광산 개발 필요
철광석 평균價 129달러…11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120달러대 형성 원료탄價 소폭 올라
인도네시아·대만산 수입 크게 앞질러...반덤핑 제재 필요성 및 형평성 대두 민간 협의 사실상 깨져...업계 신중 기하는 가운데 올해 본격적으로 제재 청원 나설 수도
대외 악재에 철강 수요 부진 지속, 중국발 공급 부담 및 가격 약세 전망 실적 약세 지속에도 축적된 자본력 기반 우수한 재무안정성 유지 예상
인천 상반기·당진 하반기 각각 두 달씩 예정 지난해 국내 철근 총생산 대비 3~4%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