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공장 활성화로 수도권 시장 공략 물류기지 공장 증설과 신규 조관기 증설
타이타늄 합금, STS 인코넬 등 난삭재 가공에 최적화
1100억대 그라스울 설비투자…현재진행 중 무기단열재 연간 생산 능력 13만톤→20만톤 'UP" 생산설비 2배+α 증설…"적극 검토할 계획"
친환경 재생에너지 풍력 시장 공략으로 성장동력 확보 군산 신공장과 해외 공장 투트랙 전략
지난해 포스코 STS 협력가공센터 지정 이후 25억원 투입 STS 판재류 가공생산 능력 월 2,000톤 수준으로 증가...월 매출 90억원 기대
산세라인 자동화로 제조 경쟁력 강화 기계 포장설비 도입 검토 중…스마트화 확대
철근 4사 평균 84.4% 팬데믹 기저효과 감소 한국철강 95.7% 최고
1,110W 유선급의 강력한 출력으로 금속 자재 최대 150mm까지 절단
신규 STS강관 설비 순천공장에 증설 LNG 프로젝트에 참여로 글로벌 시장 입지 넓혀
지난 1972년부터 연산 40만톤 체제로 가동 시작 고품질 후판 국내 산업 발전에 공급
레이디얼 타입보다 30% 이상 생산성 향상, 강·주철 가공 시 탁월한 성능 발휘
임가공 생산 업체 증가에 설비 가동률 확보 경쟁 설비 투자 초기 비용 높아져 자금 부담 커
지난 11일 하역 설비 총 3기 교체 작업 준공... 3년간 약 500억원 투자
글로벌 개발사와 EPC사 등 기술 협력 진행 향후 강관 설비 및 인프라 구축으로 해상풍력용 강관 수주
금속 절단에도 불티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 향상, 자동 칩 수거로 효율성 높아
시화스틸랜드에서 450평 규모 신규 하치장으로 이전...양방향 출하 가능 STS 강판 외에도 수입산 알루미늄 강판 포트폴리오로 추가
니켈 계열 합금의 직각 및 밀링 가공에 최적화, 고온 경도 유지해 생산성 향상
올해말 설비 증설 완료 후 내년초 시생산 돌입 건축용 대형강관 수요 확보로 내수 판매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