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 1후판·광양2EGL 가동중단 역사 속으로 현대제철, 열연 전기로 폐쇄와 컬러강판 사업 정리 동국제강·KG스틸 등 설비 매각 이어져
노후화 설비 보완에 추가 비용 필요 제품 포트폴리오 확보 위한 경쟁 이어져
양주시가 적극 지원·투자 중인 은남산업단지에 2공장 걸립하기로 투자협약 김포 본사 공장과 시흥 하치장에 이어 수도권 STS 제품 공급 능력 ‘확장’
SMS, 와이케이에 115톤 미니밀 공급 시간당 140톤 빌렛 생산 능력 제공
지난해 12월 현대제철 당진 조관공장으로 강관 KS등록 대주중공업, 설비 증설 완료 후 시생산 돌입
내마모성·내산화성 우수, 윤활성 향상으로 고온의 마찰열에도 가공 안정성 확보
자동포장기부터 스켈프 투입까지 생산성 향상 설비 관심 높아
6월 포항 영일만산단 연산 450톤 생산설비 착공 2030년까지 연산 25천톤 생산체제 구축 천연, 인조흑연, 실리콘음극재까지 풀라인업 완성
글로벌 가전산업 부진에 新설비 '무력화’ 판가 경쟁력 잃고 수출 밀어내기도 '실패'
평택공장 활성화로 수도권 시장 공략 물류기지 공장 증설과 신규 조관기 증설
타이타늄 합금, STS 인코넬 등 난삭재 가공에 최적화
1100억대 그라스울 설비투자…현재진행 중 무기단열재 연간 생산 능력 13만톤→20만톤 'UP" 생산설비 2배+α 증설…"적극 검토할 계획"
친환경 재생에너지 풍력 시장 공략으로 성장동력 확보 군산 신공장과 해외 공장 투트랙 전략
지난해 포스코 STS 협력가공센터 지정 이후 25억원 투입 STS 판재류 가공생산 능력 월 2,000톤 수준으로 증가...월 매출 90억원 기대
산세라인 자동화로 제조 경쟁력 강화 기계 포장설비 도입 검토 중…스마트화 확대
철근 4사 평균 84.4% 팬데믹 기저효과 감소 한국철강 95.7% 최고
1,110W 유선급의 강력한 출력으로 금속 자재 최대 150mm까지 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