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日 등 세계 전 지역 400여 바이어 방문 예정
수출상담회, 60여 개 철강·비철금속 업체 참가, 불황 탈출 ‘기회’
수출 증대·신시장 개척 창구로 활용도 높을 듯
철강유통...불황에 대비한 마케팅전략 구사
2012 하반기 철강업계 버티기 전략으로 바뀌나
매출 소폭 감소 불구 수익성 악화 뚜렷
특수강봉강 수익률 1위 … 일관제철·주조·합금철 뒤이어
상반기, 최대 수입국은 중국 48.9% 차지
총수입 1,103만톤 중 양국 958만톤으로 대부분
이탈리아 에니 컨소시움으로부터 오일&가스처리플랜트 수주
1조원 규모 디젤발전플랜트 이어 이라크 플랜트 시장 공략 박차
중후판 수입비중 ‘압도적’...올해 36.6% 전망돼
일정 수준 수입 지속...수입대체가 절실한 과제
냉연ㆍ아연도강판, 저가 수입재로 인한 시장교란 현상 심화
한금 박재서 전무, 기업경영·개선활동 주제로 열띤 강의
본지 곽종헌 취재1팀장 ‘봉형강류 및 특수강산업의 이해’ 강의
본지 취재 1팀 방정환 팀장 ‘판재류 기초철강지식’ 강의
재질 미달 주문외 고강도강 국내 유입
샘플 테스트 과정서 강도 '부적격' 판정
138만8,511톤 수입, 수입점유율 51.2%...유통시장 진출 시도 빈번
자동차, 조선, 건설 등 수요산업 회복 지연
상반기 -3.8%, 하반기 5.8%…올해 1% 성장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