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가격 및 페로크로뮴 가격 하락
국내 STS 유통가격 하락 무시 못해
포스코 1월 주문투입기준 톤당 3만원 인상
포스코 가공센터, 호가 올리며 즉각 대응
강관업계, OCTG 수출 대부분 미국으로 쏠려
자율적 구조조정 보다 수출 자제에 힘실려
업계 공동의 수출 자제 합의 필요
화재 취약 SMC 천정재, 욕실, 주차장 등 적용
스틸 천정재, 내구성, 고급성 장점 불구 가격 단점
과감한 사업구조조정과 부실사업정리, 변화관리를 통한 턴어라운드 실현
안정적인 수주물량 확보와 자본잠식 해소로 조기 워크아웃 졸업 목표
ILZSG, 1~10월 40만3,000톤 부족…中 공급 감소 양상
국내 최초 ‘한국파이프라인컨퍼런스’ 개최
강관산업 발전세미나 통한 4차산업 대응
제조사 가격 인상과 중국 가격 상승으로 유통가격도 오를 것
수요 살아나지 않아 가격 하락 전망도 나와
톤당 700달러 육박하는 수준에 오퍼 제시
가격 상승 전망에 서둘러 계약
국내 강관산업의 제도 개선 및 강관 우수성 입증 위한 데이터 확보
국내산 철근, 전주 대비 최대 2만원 인상된 톤당 67~68만원
중국산 철근, 톤당 66만원까지 올라
유통업계, 보유 재고 충분해 큰 영향 없어
유통가격에도 미치는 영향 미미할 것
유통업계, 톤당 1만원 수준 호가 인상
제조사, 가격 인상 검토 돌입
중국 오퍼 물량 실종으로 계약 난항
철근, 중국산 감소 여파로 올해 수입산 전반적으로 감소
중국산 수입량 감소, 중국 내수 가격 급등 및 공급 부족 때문
중국산 철근, 2018년 1분기에도 수입량은 급증하기 어렵다
중국 가격 상승 영향 받아
원료가격 상승 반영 시 톤당 4만~5만원 인상해야
건설사의 도 넘은 구매 가격 인하로 제강사 실적 ’빨간불’
세아제강, 부실채권 인수 위해 LK파트너스대부에 530억 대여
구조관 업계, ‘세아제강 인수 시 판매경쟁 심화 불가피 할 것’
전주대비 톤당 3만~4만원 가격 인상
중국 가격 급등에 따른 국내 가수요 영향
수출, 생산능력 증대와 함께 점진적 증가 추세
포스코 수출 비중 60% 넘어, 타 업체들도 꾸준히 증가
HR 오퍼가격, 톤당 600달러 넘을 것
GI, 오퍼가격도 톤당 700달러 넘을 것으로 예상돼
유통업계, 신규계약 속속 진행
냉연 업계, 11월 가격인하 결정 “톤당 2만~3만원”
HR 원가 지속 상승, 제품단가는 하락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