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2년부터 연산 40만톤 체제로 가동 시작 고품질 후판 국내 산업 발전에 공급
레이디얼 타입보다 30% 이상 생산성 향상, 강·주철 가공 시 탁월한 성능 발휘
임가공 생산 업체 증가에 설비 가동률 확보 경쟁 설비 투자 초기 비용 높아져 자금 부담 커
지난 11일 하역 설비 총 3기 교체 작업 준공... 3년간 약 500억원 투자
글로벌 개발사와 EPC사 등 기술 협력 진행 향후 강관 설비 및 인프라 구축으로 해상풍력용 강관 수주
금속 절단에도 불티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 향상, 자동 칩 수거로 효율성 높아
시화스틸랜드에서 450평 규모 신규 하치장으로 이전...양방향 출하 가능 STS 강판 외에도 수입산 알루미늄 강판 포트폴리오로 추가
니켈 계열 합금의 직각 및 밀링 가공에 최적화, 고온 경도 유지해 생산성 향상
올해말 설비 증설 완료 후 내년초 시생산 돌입 건축용 대형강관 수요 확보로 내수 판매 확대
고경도강, STS 등 난삭재 가공 시 향상된 공구 수명과 우수한 가공 안정성 제공
美 현지 공장 설립으로 재고관리부터 현지 수요 확보 세아제강지주 이어 넥스틸 미국 현지공장 증설 완료
‘2022 금속산업대전’에서 특수강·STS용 다방향 동시 단조장비, 베어링 양산용 치구 소개
Fe·Al·Cu·Zn·Ni 등 모든 금속 적용... 24시간 주 7일 연속 가동
탄소강 성분 분석기 '페가수스'·레이저 성분 분석기 '벨라' 주목
‘2022 금속산업대전’에서 선재 및 단조품 가공설비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