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소비·수출·수입 각 전년比 0.96%, 8.94%, 51.22% 감소

지난달 하순 감산 소식에 일부 반등 눈길

500개의 글로벌 리딩기업 대거 참여 확정, 국제 강관 및 파이프 서밋 행사와 동시 개최

PIF·아람코와 합작…年 150만 톤 규모

공급 과잉에 올해 1분기 CISA 회원 상장사 48억4,000만 위안 적자로 손실 발생 기업 간 인수합병 통한 산업 집중도 향상, 감산 통한 공급 과잉 억제 기대

합금철 수입은 전년比 45.7% 증가

"올해 명목 철강 소비 9억6,000만 톤, 생산용량 대비로는 현저하게 부족"

1~3월 16만6,000톤 수입 전년比 230.3%↑ 日 점유율 하락…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확대

3제강공장에 독일사 신형 진공열처리 5기 설치...최근 1기 시생산 결과 ‘긍정적’ 연간 9,000톤 규모 고부가 특수강 설비 확보...고온합금강 및 고강도강 품목 확대

2025년 수요량 10만 톤 달할 것으로 전망

총 수출 2008만1000톤, 수입 191만3000톤 집계

STS304 열냉연 코일 및 ST430 냉연 코일 하락 자동차용 고순고강은 동결

4월 첫째 주 톤당 635달러…전주比 23달러↓

탄소중립 달성 위한 전기아크로 기술 개발 및 철스크랩 자원 확보 방안 마련 2030년까지 전체 전강 생산용량 중 40%까지 전기아크로 제강설비 확대

슬래그에 CO₂저장기술 개발

STS304·316 열냉연 코일, 현지 압력용기 협회 인증 취득 “미국·EU·일본 표준으로 생산 가능”, “연간 수천톤 판매 효과 기대”

‘Tube China 2023’ 6월 14일~16일, ‘wire China 2023’ 9월 4일~7일 각기 개최 현재 참가사 등록 진행 중, 조기 마감 초읽기 포춘500대 기업 주요 방문객으로 구성돼 글로벌 비즈니스 최적지로 평가

초합금 내고온/내고압/고내식성 STS 열·냉연 코일 생산 2018년부터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집중...성과 속속

中 탄소중립정책에 발맞춰 시장 확대 중, 원료·기술 부족으로 수입 의존도 높아 2023년 친환경 촉매제 시장 180억 위안으로 성장, 한국산 수입 증가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