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월 철근 수요 810만톤 전년比 6.6%↓ 내년 건설경기도 깜깜…"12년래 최저 가능성"
극저온철근 'DK-CryoFlex Bar' 상업화 개시 LNG 저장설비 등 확대되는 국내외 수요 선점
올해 1분기 41만원→12월 51.5만원까지 늘어 지난달 철스크랩價 12% 급락…철근은 소폭 인상
설비 증설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5인치 이상 중구경 설비 도입 증가할 듯
제품 판매 뒤따르며 수입·내수 동반 강세 급등하던 운임지수는 소폭 조정
현대제철 등 7개사 각 1~2억원 벌금형…'전원' 벌금·집유 선고
생산 4.4%↓·판매 4.7%↓… 건설 수요 부진 언제까지
자국 내 수요 확대에 코아우일라주에 연 120만 톤, 150만 톤 규모 제철소 건설
“내년 1분기 전망도 비관적, 中·선진국 경기 회복되는 하반기에나 본격 반등 예상”
본지 주최 2024년 철강산업 경기 전망 세미나 열려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건설 경기 부진 등 우려 중국산 수입 증가세 지속 등 "공급 과잉 부담"
지난달 350위안 이어 이달 상순 50위안↑…판재류는 12월 동결
철근 4사 평균 67.0% 건설 산업 침체 영향 한국철강 85.4% 최고
국내 철스크랩 11월에만 총 5만원 급락 내달 철근 기준價 전기료 8천원 인상 적용 글로벌 5주 강세…"추가 인하 어려울 것"